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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8)

  • [We Want You] 경력-GUI디자이너분을 모십니다.

    limho ― 2012.10.11
  •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읽을거리

    이 재용 ― 2012.10.10
  •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스터디 가이드

    이 재용 ― 2012.10.09
  •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란?

    이 재용 ― 2012.10.08
  • [2012 pxd talks 10] 디자인 씽킹과 앙터프러너십 : 숨겨진 니즈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통합 모델과 사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7
  • 'pxd talks' 엠블럼 Emblem 디자인

    limho ― 2012.09.27
  •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6
  •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5
  • 두 디자인 대륙의 충돌 - 메타포냐 메트로냐?

    이 재용 ― 2012.09.24
  •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0
  • 피츠의 법칙 Fitts' Law

    이 재용 ― 2012.09.19
  •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위승용 uxdragon ― 2012.09.18
[We Want You] 경력-GUI디자이너분을 모십니다.

바로 당신이 마이더스의 손! pxd의 GUI디자인을 담당하는 'GUX디자인센터'에서 알립니다. 더 행복한 pxd를 함께 만들어 가실 '실력과 열정의 GUI디자이너분(경력)'을 모십니다. 이번 채용에서 pxd는 이런 GUI디자이너분을 원해요! - GUI디자인전문가 또는 궁극의 그래픽디자이너가 목표이신 분! - GUI디자인 또는 Web디자인 실무경력 3년 이상으로 창의적인 실무능력을 가지신 분! (선임급 이상 또는 GUI프로젝트PM급) - pxd GUX디자인센터를 함께 키워가실 열정을 가진 분! - 프로젝트를 통해 UI/UX디자인을 경험하고 'UI/UX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GUI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이신 분!- 자신의 그래픽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이론적,논리적으로 타인에게 설명,설득을 잘 하시는 분! ..

limho 2012. 10. 11. 08:09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읽을거리

제목이 한글이면 한국어 자료, 영문이면 영문 자료이다. 영어에 약하신 분들은 좌절하지 마시고, 중간과 마지막의 한글 블로그/책/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피엑스디 직원분들은 모든 영문 자료를 번역하여 함께 수록한 PDF 자료집이 있으므로 참고) 디자인 사고에 관해 기본적으로 소개하는 글 0.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란? - pxd 팀블로그 여러 자료들의 내용을 인용하여 기본적인 내용과 최근의 논의까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연구자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도 제공한다. 1. Design Thinking - Wikipedia 디자인 사고의 정의, 역사, 그리고 다양한 참고 문헌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곳에서 기술한 내용에 대하여는 토론이 많은 편이다. 2. Design Thinking..

이 재용 2012. 10. 10. 08:56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스터디 가이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은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큰 유행을 탄 용어이며, IDEO = Design Thinking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IDEO를 대표하는 혁신 방법이다. 미국에선 이제 유행이 지나가는 것 아니냐라는 말이 많지만, 우리의 상황에선 아직도 많은 생각을 주는 반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용어라 회를 나누어 설명해 보려 한다. 이 글은 전문 디자인 연구자를 위한 글이며, 대중적인 요약본은 디자인 사고란?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 스터디 가이드는 글을 먼저 끝까지 읽고 난 다음, 다시 글을 읽어 가면서, 각 주에 붙은 링크들을 따라서 하나씩 원문을 읽어 보면 디자인 사고의 대략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참고 문헌의 짧은 요약을 제공하였으므..

이 재용 2012. 10. 9. 08:12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란?

오늘날 혁신적인 디자인 기업으로 누구나 첫번째로 꼽는 곳은 IDEO일 것이다. 그 IDEO의 대표적인 방법론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다. 이 방법론은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큰 유행을 탄 용어이며, IDEO = Design Thinking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IDEO를 대표하는 혁신 방법이다. 비즈니스 위크가 2009년에 특집 기사를 실었고,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 등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2012년에 매일 경제에서 특집으로 다루었다. 또 2011년 5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마트의 임직원이 가져야 할 첫째 철학이자 정신은 고객마인드, 브랜드 차별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이 재용 2012. 10. 8. 08:00
[2012 pxd talks 10] 디자인 씽킹과 앙터프러너십 : 숨겨진 니즈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통합 모델과 사례

지난 번 적정기술에 대한 포스팅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반응으로 놀랐었는데요, 사내에서도 적정 기술 뿐만아니라 디자인으로써 사회 공헌의 역할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이런 배경으로 모시게 된 김정태님의 '디자인 씽킹과 앙터프러너십 : 숨겨진 니즈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통합 모델과 사례'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은 단계의 흐름을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1. 나와 디자인 2. "디자인은 혁신이다" 디자인과 국제 이슈 3.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무엇을 위한 것? 4. 앙터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은 무엇을 위한 것? 5.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과 앙터프러너십(entrepreneursh..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7. 17:07
'pxd talks' 엠블럼 Emblem 디자인

pxd의 사내교육시스템 중 하나인 pxd Talk & Workshop을 TED처럼 브랜드화하자는 의견이 있어 GUX디자인센터에서 엠블럼을 제작하였다. (참고로 GUI디자이너들이 모여있는 부서가 'GUX디자인센터'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시간을 투입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다양한 시안보다는 확실하고 안전한 컨셉으로 한두가지 디자인안에서 결론을 내야했다. 목표, 전달메시지 '여러 분야의 연사초청강연,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워크샵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pxd교육프로그램.' 이라는 이미지 전달 프로그램 명칭 수정 토론을 거쳐 기존의 명칭이었던 'pxd Talk & Workshop'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다. pxd talks Talk, Workshop and Coaching talk를 표현하기 위해 말풍선..

limho 2012. 9. 27. 08:05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2

두번째 날의 강연 내용입니다. (-> 첫번째 날 내용 보기) 1. 박서원 |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정욱 | 헤럴드 회장. 올재 이사장. [지혜 나눔] 고전, 그 창의력의 원천 멋진 패션감각이 돋보이셨던 박서원 대표님께서는 그동안 진행하셨던 프로젝트 위주로 설명하며 세션을 진행하셨습니다. 왼쪽에만 문신을 하신 이유, 남다른 집안 배경이 미치는 장단점 등 홍정욱 회장님과 함께 듣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한국 광고도 글로벌 수준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기존의 관행이 남아있는 것 같다. 티비를 틀면 나오는 대부분의 광고는 스타일에 치중하곤 하는데, 이런 것에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스타일에 치중한 광고는 특별히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6. 07:55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1

9월 20~21일 이틀간 김금룡 주임님과 헤럴드 디자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헤럴드 디자인 포럼은 헤럴드 사에서 주최하여 2011년 시작한 포럼으로, 올해는 코엑스 오디토리오룸에서 두번째 막을 열었습니다. 개회식은 헤럴드사의 홍정욱 회장님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최광식 장관님, 박원순 서울 시장님 등 주요 인사분들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님께서는 본인을 '소셜 디자이너'라고 언급하시기도 해 인상적인 개회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포럼의 주제는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Design Changes the World)'로써 초대된 연사분들께서도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 포럼은 '거장의 상상, 현실이 되다'라는 5번의 강연과 특별 세션으로 구성되었는데요. 개인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5. 08:04
두 디자인 대륙의 충돌 - 메타포냐 메트로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플 대 삼성의 재판에 관심을 주지만, 제가 보기에 더 흥미로운 것은 메타포 대 메트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달(2012년 10월 26일)이면, Windows 8의 정식 버전이 공개됩니다. 이 OS는 지금까지 PC 데스크탑 OS의 디자인 변화 중 두 번째 혁명적인 디자인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이런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능하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군요!). 첫 번째가 command line에서 GUI (Graphic User Interface) 상의 WIMP (Window, Icon, Menu, and Pointer)로의 변화였다면, 그 정도까지는 절대 아니겠지만, 이번 Windows 8은,하여간 정말 확 바뀌었구나라는 느낌이 나는 변화인 것은 틀림없죠. 물론 말은 많습니다. (참고:..

이 재용 2012. 9. 24. 08:05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이 글은 Bruce Tognazzini가 1999년에 AskTog에 올린,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를 번역한 것입니다. 10 수 년 전에 작성된 글이지만 여전히 얻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스스로 인터랙션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는가? 다음 질문에 빠르게 전문가적인 답변을 하지 못 한다면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아니다. 만약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주변에 아는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있거나, 인터랙션 디자이너를 채용할 계획이 있다면 이 질문을 던져보고 얼마나 잘 대답하는지 보라. 필자는 이 질문들을 인터뷰 과정에서 수년 동안 효과적으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0. 08:23
피츠의 법칙 Fitts' Law

UI 디자인을 하다보면, 거의 매순간 필요한 정말 중요한 법칙이 피츠의 법칙인데, 정작 많은 UI 디자이너들이 잘 모르고 있다. 혹은 알고 있더라도, 간단한 의미 정도만 알고 있을 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일상적으로 필요한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정말 자기가 잘 아는지 확인해보고 싶으면 피츠를 위한 퀴즈를 풀어보자) 이 글에서는, 피츠의 법칙을 잘 모르면 UI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손에 꼽을 수 있는 중요한 이 법칙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찾아보자 피츠의 법칙(Fitts' Law)은 사용성 분야에서 인간의 행동에서 대해 속도와 정확성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기본적인 법칙이다. 시작점에서 목표로 하는 지역에 얼마나 빠르게 닿을 수 있을지를 예측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재용 2012. 9. 19. 08:21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글을 시작하며 [01] Band (이미지출처 하단 명기) Micro SNS의 등장 이후 특정 그룹을 타겟팅한 SNS가 등장했고, Group형 SNS도 등장했다. 카카오톡(지인간의 채팅), 카카오스토리(지인간의 사진 공유 SNS), 카카오아지트(그룹간의 SNS)의 포지셔닝을 보면 카카오의 전략이 다각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련 기사 : http://me2.do/FfD7ct2) NHN도 그룹 SNS 성격의 모바일앱 Band를 내놓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Band 서비스의 정확한 시작은 알 수 없으나, SNS의 미투밴드에서 그 출발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미투밴드는 미투데이 사람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혹은 비공개)형 소모임이다. (미투밴드 : http://me2.do/Gi..

위승용 uxdragon 2012. 9.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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