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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8)

  • UX 신입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UI디테일 용어 1탄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2.26
  • pxd의 연말 ^^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2.21
  • Keystroke-level model (KLM)이란?

    이 재용 ― 2012.12.20
  • Model Human Processor (MHP,인간 정보 처리 모형)란?

    이 재용 ― 2012.12.17
  • 공군 가기 힘들어(Global Navigation Bar 디자인)

    이 재용 ― 2012.12.14
  • 밀러의 매직 넘버 7(The Magical Number Seven)이란?

    이 재용 ― 2012.12.12
  • pxd 종이컵

    limho ― 2012.12.11
  • 선택의 역설- 쨈 얘기는 이제 그만

    이 재용 ― 2012.12.10
  •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이 재용 ― 2012.12.06
  • pxd 2013 Calendar

    limho ― 2012.12.04
  • [2012 pxd talks 13] Service eXperience Design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2.03
  • [채용] pxd UI Lab 2013년 상반기 채용 안내입니다

    전성진 ― 2012.11.30
UX 신입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UI디테일 용어 1탄

그리 오래 전은 아니지만 UX라는 분야에 처음 입성했을 때, 머리 속에 가득 찬 아이디어를 우리가 흔히 부르는 Wireframe에 옮기는 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림은 대충 그려지는 데 정작 내가 그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릴 수가 없었던 탓이지요. 이처럼 기획자라면 누구나 UI규격서를 설계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UI기획자와 디자이너 간, 혹은 UI기획자와 개발자 간의 일종의 약속이자 물리적인 결과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약속은 명확한 정의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작업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 수 있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인 UI컴포넌트 용어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로 가장 기본적인 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26. 07:30
pxd의 연말 ^^

2012년 한번 달려볼까!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늘 그렇게 아쉬워서 마음 한 켠이 쓸쓸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가오는 2013년을 기대하게 됩니다. pxd에서도 연말 느낌을 내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보았어요. 바쁜 프로젝트 짬짬이 예쁜 트리 용품들을 보며 마음도 즐거워졌습니다. ^^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연말 되시길 바래요! 참고 : 2011년 크리스마스 트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21. 07:30
Keystroke-level model (KLM)이란?

Keystroke-level Model (KLM 혹은 KLM-GOMS, 타자 수준 모형)이란 Human Computer Interaction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작하는 단위 요소들의 소요 시간을 미리 측정해 두었다가, 전체 시간을 측정해야하는 동작이 있을 때, 이미 알려진 값들을 합산하여 계산할 수 있게 만든 접근법이다. 예를 들어 키보드 하나를 누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0ms,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100 ms,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00 ms 등으로 평균적인 인간의 소요 시간을 측정해 둔 테이블을 준비해 둔 뒤, "apple 타이핑 후 마우스 클릭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200+400+100=1.5초 라는 식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말한다(설명을 위해 간..

이 재용 2012. 12. 20. 07:30
Model Human Processor (MHP,인간 정보 처리 모형)란?

Model Human Processor(인간 정보처리 모형 human information processor model,이하 MHP)란, 사람이 어떤 자극에 반응하여 근육을 움직이는데까지 일련의 과정을 분할하여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측정하여 둔 뒤, 어떤 태스크를 할 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를 쉽게 계산해 볼 수 있도록 만든 인지적 모형이다. 1983년 Card, S.K., Moran T.P., & Newell, A.등에 의해 제안되었다. Wikipedia : Human processor model 사용성 평가 방법에는 사용자를 직접 데리고 하는 직접법과 사용자 없이 하는 간접법이 있는데, 간접법은 다시 사용자를 잘 아는 전문가를 활용한 전문가법과, 전문가 없이 미리 실험된 데이터만으로 유추해보는..

이 재용 2012. 12. 17. 07:30
공군 가기 힘들어(Global Navigation Bar 디자인)

06-7년 경에 유행했던 공군가는게 제일 힘들어..~!!!!라는 동영상이다. 동영상 제공자의 설명: "06년 입대 지원했을 때 찍었던 동영상입니다.(물론 연출) 그 당시 이 동영상을 올리고 어느 정도 이슈가 되어 얼마 후 공군 홈페이지 메뉴는 개선되었습니다. ^^ " 물론 위의 동영상은 매우 극단적인 경우이겠지만, 누구나 몇 번은 경험하는 일이다. 요즘도 대다수의 웹사이트들이 메뉴(GNB, Global Navigation Bar)를 저렇게 만들기 때문이다. 언듯 보면 2차 메뉴(우리 말로 투뎁쓰 메뉴, 영어로 second level menu)가 너무 협소해서 벌어진 일 같지만, 실은 그것보다 더 근본 문제가 있다. 바로 최상위 메뉴에서 서브 메뉴의 원하는 메뉴(온라인 모병센터)로 가는 길(path) 위에..

이 재용 2012. 12. 14. 07:30
밀러의 매직 넘버 7(The Magical Number Seven)이란?

밀러의 매직 넘버 7 (혹은 마법의 숫자 7)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이 단기로 기억할 수 있는 아이템의 개수는 7개 전후(5~9)라는 의미로, 아마 UI / UX 분야에서도 가장 많이 인용되지만 가장 엉터리로 응용되고 있는 법칙일 것이다. 영문 Wikipedia: 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를 바탕으로 잠깐 설명해 보면, 밀러의 논문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인 George A. Miller는 1956년에 "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 Some Limits on Our Capacity for Processing Information"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밀러는 1차원 절대판단(absolute judgment..

이 재용 2012. 12. 12. 07:30
pxd 종이컵

pxd에는 일회용 종이컵이 없습니다. 일회용의 대명사인 종이컵을 회사에서 없앴어요. 연구원들 모두 각자의 컵을 사용합니다. 손님이 오시면 정성스레 찻잔이나 머그컵, 유리컵으로 음료를 드립니다. 꽤 거금을 들여 각종 그릇과 잔들을 장만했습니다. (자판기)종이컵으로 대접하는 것은 일정 부분 실례이고 환경에도 좋지 않다는 내부 의견을 수용해서였지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pxd종이컵 제작은 처음부터 '제작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자판기 종이컵이 있던 시절엔 확연히 쓰레기통에 종이컵이 넘쳐나서 보기에 안 좋았습니다. 내부 설득이 필요했습니다. 나름 원칙을 만들고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설득하고 나서야 제작이 허용되었습니다. * 직원들은 pxd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다. 손님의 방문이나 회의시 접대용으로 사용한다..

limho 2012. 12. 11. 07:31
선택의 역설- 쨈 얘기는 이제 그만

선택에 관하여 가장 널리 인용되는 연구 중 하나는, 스탠포드 대학원생이었던 Iyengar의 쨈 판매량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짧게 요약하면, 쨈 시식대에서 24가지 종류의 시식을 했을 때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들었지만 3%만 구매했고, 6가지 종류를 맛보게 했을 때는 30%가 구매했다는 내용이다(참고) 이에 따라 많은 선택을 제공하면 더 많이 선택할거라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믿음과 반대로, 선택지를 많이 제공할수록 사람들은 더 적게 선택한다고 하여 이를 '선택의 역설(Paradox of Choice)'이라고 불렀다. 1990년대 중반에 실행된 이 연구는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상식'이 되었다. 선택의 역설 이러한 주장으로 매우 유명한 책이 2004년 Barry Schwartz 교수의 선택의 심리학..

이 재용 2012. 12. 10. 07:30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아마도 UI/UX 및 HCI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권위있는 잡지는 ACM에서 발행하는 interactions 일텐데, 2010년 1+2월호에 피엑스디의 성공 사례 기고문이 게재되었다. (주변 분들에 의하면 한국 최초라고 한다) 게재 당시에 블로그로 간단히 알리긴 했지만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을 블로그에 실을 수는 없었는데, 이제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므로 한국어 번역을 소개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게재 당시 해외 블로거들의 반응은 소개 블로그 참고) 사례는 2006년 출시된 mMessenger라 6년전의 상황을 회상하면서 읽어야 이해가 쉬울 것이지만, 방법론 자체는 여전히 유효할 것 같다.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User-Research-..

이 재용 2012. 12. 6. 07:45
pxd 2013 Calendar

pxd GUX Design Center에서 2013년 pxd달력을 제작하였습니다. 소량 제작하여 일부 클라이언트분들에게 드리고 내부 연구원들이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포장은 달력 카드를 보호할 정도로만 최소화했습니다. POP포장이라 견고하지 않아서 저희 연구원들이 직접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전달해 드릴 수 밖에 없는 아주 인간 친화적인 달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 1년을 한 장의 카드에 담아 지난 날들도 계속 볼 수 있게 함. * 지난 날은 음각으로 된 (가로)가이드선을 따라 선을 그을 수 있도록 함. * 한 해의 목표를 앞 면에 간단히 적을 수 있도록 함. * 2개의 자석 받침대를 이용하여 책상에 세워 쓰거나 파티션, 철제보드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함. * 뒷면은 달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메시지를 쓰..

limho 2012. 12. 4. 07:30
[2012 pxd talks 13] Service eXperience Design

지난 11/16일에는 Adaptive Path의 디자인 이사로 재직하고 계신 제민 헤게만(Jamin Hegeman)씨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직원 분들이 열의를 갖고 참석하였고, 강의 내내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강의는 다음과 같이 크게 2가지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Mapping the Journey + Service Blueprints 2. Pollinating Business Culture With SX 참고) 이후에 나오는 모든 이미지들은 다음의 링크에서 가져온 것임을 알립니다. http://www.slideshare.net/jaminhegeman 1. Mapping the Journey + Servi..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3. 07:30
[채용] pxd UI Lab 2013년 상반기 채용 안내입니다

모집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UI/UX/Service Design (User Research &Analysis, User & Context Modeling, Strategy, Interaction, Prototyping, Usability Test) -pxd UI Lab 에서는 프로젝트에 성격에 따라 세부 영역을 나누고 있으며 조직이 구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분들을 원합니다! -Innovative Design Consultant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 -산업공학, 인류학, 심리학, 경영학, 컴퓨터공학 등의 비디자인 전공자 중에서 UI/UX/Service 디자인에 자신의 미래가 있다고 확신(!)하시는 분. -디자인계열 전공자 분들도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이번 모집에서는 문이 다소 좁을 수도 있습니..

전성진 2012. 11. 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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