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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0)

  • pxd의 핵심 역량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기

    전성진 ― 2020.08.28
  •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위승용 uxdragon ― 2020.08.11
  • 디지털 전환시대의 UXer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전성진 ― 2020.08.05
  • 죽음의 경험 디자인 - 타인과 나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31
  •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 know-how Friday

    Joe Park ― 2020.07.28
  •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위승용 uxdragon ― 2020.07.24
  •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를 설계한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0.07.14
  • 디지털 전환과 함께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가 온다

    김민우 (Minwoo Kim) ― 2020.07.07
  • [LeanLab 공유회] 대화문법을 모방한 멀티모달 에이전트UI 디자인 프레임 워크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03
  • UX 리서치, 구체와 추상을 넘나들기 1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01
  • UX에서 소셜 프루프와 사회적 동기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6.26
  •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위승용 uxdragon ― 2020.06.23
pxd의 핵심 역량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기

몇 해 전부터 업계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때의 반짝하는 유행어는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나 비즈니스 트렌드가 등장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관련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과 기술의 연결지점의 경험에 대해 고민을 해 볼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의 UX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 조금씩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pxd라는 조직의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지 IT기술에 의한 인프라나 시스템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비즈니스가 바라보는 고객의 접점에서 ..

전성진 2020. 8. 28. 07:50
[독후감] '사이드 허슬러'를 읽고

요즘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사이드 프로젝트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던 차에 심두보 님의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허슬러’라는 말을 잘 쓰지 않은 터라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허슬러 (hustler) 세게 미는 사람, 적극적인 활동가, 추진 엔진 의역하자면 사이드 허슬러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한다. 본 도서는 출간되기 전에 브런치 북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 자체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8명의 인터뷰 내용을 기술한다. 3장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

위승용 uxdragon 2020. 8. 11. 07:50
디지털 전환시대의 UXer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UXer의 권력은 사용자로부터 나온다” 사용자 조사를 앞두고 있는 pxd의 주니어들에게,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종종 하는 말입니다. 뭔가 익숙한 느낌의 표현임을 눈치채셨을 텐데요, 다음의 헌법 제1조 2항의 문장을 차용하였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그의 책 '권력이동'에서 이야기한 다음의 의미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미래에는 정보를 가진 자가 권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 Knowledge(information) is the most democratic source of Power" UXer는 사용자와 고객을 관찰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그리고 이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통찰을 얻고 해법의 방향을 모색합니다. 사용자에 대한 정보란 ‘..

전성진 2020. 8. 5. 08:20
죽음의 경험 디자인 - 타인과 나

들어가면서 2018년 2월에 장례 및 임종 경험을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지에 대한 사례를 모아서 이라는 글을 썼다. 이번 글에서는 죽음에 관한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20살 겨울, 할머니의 장례식 나는 죽음에 관심이 많다. 20살때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뒤부터 ‘무엇이 좋은 죽음인가’에 관심이 많아졌다. 친할머니의 죽음이 나에게는 가까운 사람이 하늘나라로 간 첫 경험이었다. 나는 기억력이 안좋은 편인데도 10년 지난 지금까지도 할머니의 죽음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하나 하나 기억이 20살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죽음에 가까워질 수록 할머니가 어린 아이처럼 작아지던 모습, 할머니 시신을 깨끗이 닦아 분홍색 한복을 입혀드리던 장면, 창문 너머로 보인 노랗고..

박재현 (Jaehyun Park) 2020. 7. 31. 07:50
글로벌 에이전시에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 know-how Friday

pxd는 2018년부터 UXalliance 의 멤버 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신뢰할 수 있는 실력의 global agency 들과 신속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UXalliance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한 업무 관계뿐 아니라, 각 회사의 소속 멤버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활동 중 하나인 노하우프라이데이Know-how Friday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Know-how Friday의 시작 UXa활동을 하면서 각 회사를 대표하는 멤버들이 직접 얼굴을 보는 연간 컨퍼런스 행사도 있었고 프로젝트도 함께 했지만,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 그 외의 소속원들끼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갈 기회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

Joe Park 2020. 7. 28. 07:50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를 읽고 (Reviewing 'Every day, Brand')

좋은 브랜드란 무엇일까? (What makes a great brand?) 플러스엑스의 임태수 님이 쓰신 이 책은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디자이너가 어떠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좋은 브랜드가 지녀야 할 핵심 가치에 대해서 에세이의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비교적 어렵게 쓰여지지 않아서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 언급한 국내, 해외 브랜드 사례들로 저자의 브랜드 취향이나 브랜드 지향점을 조금이나마 예측해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 1. 좋은 브랜드는 단순 리뉴얼을 하지 않는다. (A great brand is not a cosmetic rebreanding.) 예전에 한솥 도시락 브랜드를 해외 모 에이전시가 ..

위승용 uxdragon 2020. 7. 24. 07:50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를 설계한다면

들어가며 오늘날 AI, Bigdata, Cloud와 같이 다양한 진보된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어감에 따라 디지털 전환이 기업 및 조직 내부에서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기존의 업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새로운 업무방식을 제안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일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기 위해 ERP(Enterprise Resource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 재구축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 개선 시 고려되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UX? The definition of enterprise UX: The design of products ..

김민우 (Minwoo Kim) 2020. 7. 14. 07:50
디지털 전환과 함께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가 온다

들어가며 코로나로 인해 우리 생활에서 크고 작은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고, 그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최근 “2년간에 가치에 해당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2개월 사이에 봤다.”라고 말할 정도로 급격하게 디지털 기술들이 우리의 생활 전반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언택트라는 단어도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온택트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보이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새로운 단어는 계속 생겨나지만, 단어 자체를 아는 것보다 이 흐름이 왜 생기며 이러한 단어들을 왜 사용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글에서는 언택트 그리고 온택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언택트? 온택트? 스..

김민우 (Minwoo Kim) 2020. 7. 7. 07:50
UX 리서치, 구체와 추상을 넘나들기 1편

1. 들어가면서 “목차 레벨이 안 맞네. 보면서 레벨 좀 맞춥시다.” “키워드가 브로드 해져서 엣지가 안 살아요.” “이 화면은 실제 화면이 아니라, 개념/컨셉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사용자 조사 데이터로 사용자 모델링을 합시다.”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제가 일을 하다가 가끔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느낌적으로만(?) 이해하고 굳이 물어보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레벨’, ‘디테일’, ‘브로드하다’, ‘개념’, ‘예시’, ‘모델링’… 지칭하는 단어는 다르지만, 결국 ‘추상과 구체의 수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추상과 구체’라는 건 UX 분야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사람이 생각하고 사고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평생 세..

박재현 (Jaehyun Park) 2020. 7. 1. 07:50
UX에서 소셜 프루프와 사회적 동기

제니퍼 티드웰의 ≪Designing Interfaces≫ 3판을 번역하게 되어, 출판사의 허락을 맡아 2판과 달라진 내용 위주로 블로그에 업로드하려 합니다. 소셜 프루프란 사회 심리학자 로버트 시알디니가 ≪설득의 심리학≫에서 처음 언급한 용어로, 사회적 증거라고 번역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개인의 의사결정이 영향을 받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합니다. --- 소셜 미디어, 소셜 프루프, 협업 (Social Media, Social Proof, and Collaboration)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본인의 의견이 강할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집단에 소속되는 것에 강하게 끌린다. 우리..

박재현 (Jaehyun Park) 2020. 6. 26. 07:50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주변에서 UX 관련 도서 추천을 종종 받는 편이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도서들을 즉흥적으로 추천했었는데, 이 기회에 입문용으로 꼭 필요한 도서를 모아 공유한다. 사실 이 책들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책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책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차츰 범위를 넓혀나가면 좋겠다. (앞으로 필자에게 UX 책 추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하려고 한다.) UX 방법론 관련 추천 도서 1. About face 4 저자 앨런 쿠퍼 외 | 역자 최윤석 | 에이콘출판 | 2015 퍼소나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앨런 쿠퍼가 쓴 책이다. 이 책은 UX에서 말하는 목표 지향 디자인의 처음과 끝을 전과 같은 느낌으로 기술하고 있다. 퍼소나와 시나리오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2. 새로..

위승용 uxdragon 2020. 6. 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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