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91)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6)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8)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퍼소나 pxd 프로젝트 방법 UI 해외교육 Lean UX 리뷰 컨퍼런스/세미나 심리학 산책 미디어 진로교육 조사 방법 pxd Talks UX 도서 디자인 사고 국내교육 전시와 작가 서비스 디자인 Persona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491)

  • pxd,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수상

    pxd story ― 2020.02.27
  •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의 특징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25
  •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위승용 uxdragon ― 2020.02.20
  • Humanizing Technology,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읽고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17
  • [독후감]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위승용 uxdragon ― 2020.02.10
  • 2020 HCI 학회 피엑스디 세션 소개

    pxd story ― 2020.02.06
  •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2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03
  •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1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1.30
  •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 과정 수료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0.01.28
  • pxd 에코백 Ver. 1.618 제작 이야기

    limho ― 2020.01.22
  • 내 대중교통 이용 패턴으로 본 카카오지하철 앱 살펴보기

    위승용 uxdragon ― 2020.01.16
  • 2019 pxd talks 모음

    pxd story ― 2020.01.06
pxd, iF 디자인 어워드 2020 수상

pxd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수상하였습니다. 2019년 초 출시된 'LG U+의 IPTV 시니어 대상 서비스: 브라보라이프'가 iF 디자인 어워드 Communication 부문의 Apps/Software 카테고리에서 수상했으며, pxd는 UI/GUI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수상정보 : https://ifworlddesignguide.com/entry/285300-iptv-for-active-senior 저희가 수행하는 프로젝트 대부분이 보안 프로젝트여서 어워드 출품을 거의 못 하는 상황이라, 오랜만의 수상 소식이 더 기쁜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xd story 2020. 2. 27. 07:50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의 특징

들어가면서 디자인 에이전시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됩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프로젝트가 바뀔 때마다 팀원과 PM이 바뀌고 클라이언트도 바뀝니다. 입사 초반에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해보고 싶어서 팀장님께 그렇게 프로젝트를 최대한 배치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요. 누구랑 프로젝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팀 분위기, 생활 패턴, 업무와 삶의 만족도가 많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다른 팀원에게 다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는 무엇일까 하고 질문하게 되었고, 짧은 경험으로 느낀 점을 나눠보려 합니다. 1. 자기 신체 및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표현하는 사람 같이 일할 때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감정이 폭발..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25. 07:50
[독후감]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서점인 TSUTAYA(츠타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케오 시의 시립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포인트 서비스인 ‘T포인트’ 등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했다. 이 책은 회사 운영에 있어 ‘지적자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각 지역의 TSUTAYA 서점과 다케오 시의 시립도서관 등을 운영할 때 어떤 철학을 갖고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지적자본론이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기존의 ‘재무자본’에서 ‘지적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A는 B다’와 같이 ‘지적자본은 무엇이다’라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진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난 생각을 토대로 정리했다. ‘지적 자본’은 ‘지적인 인재..

위승용 uxdragon 2020. 2. 20. 07:50
Humanizing Technology,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읽고

1. 들어가며 SF 소설로 디자이너 역할 돌아보기 SF 소설의 고전 를 통해 기술이 사회로 진입하는 접점에서의 디자이너의 역할 및 윤리적 문제의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는 필립 K. 딕이 1968년 발표하고, 1982년 로 영화화되었는데요. 재미있게도 2019년 11월을 상상 속 미래 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줄거리 ※ 아래 내용에는 책/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설 배경은 핵전쟁 이후 황폐해진 지구입니다.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뿐, 중산층과 엘리트는 살기 좋은 화성으로 이주합니다. 지구 생태계는 오염으로 동물이 멸종하여 살아있는 동물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전기 동물을 키우며 대리 만족을 합니다. 기업은 이제 외양, 지능..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17. 07:50
[독후감]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올 한 해는 책을 좀 읽겠다고 다짐함과 동시에 트레바리의 디자인 밖 디자인 클럽(김지홍 클럽장, 박수영 파트너)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은 UX계의 구루라 할 만한 '도널드 노먼'의 2010년 저서의 번역본이다.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이라니...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불만이다.) 도널드 노먼이 기존에 쓴 UX 관련 책은 다음과 같다. 영문 서적도 그렇고, 번역서도 그렇고 너무 다양한 출판사에서 다양한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경우가 있어 정리하기 어려웠다. 생각 있는 디자인, Things that makes us smart (1994) 디자인과 인간 심리, The psychology of everyday things (1996) 보이지 않는 컴퓨터,..

위승용 uxdragon 2020. 2. 10. 07:50
2020 HCI 학회 피엑스디 세션 소개

HCI Korea 2020 학술대회가 2월 11일(화)부터 2월 14일(목)까지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서로 공존하며 필수적인 이익을 주는 사이라는 의미를 가진 'The Mutualist 相[理]共生'을 주제로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인사이트와 생각을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피엑스디에서는 두 팀이 사례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2020 HCI 학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우려로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1. 사례발표 - 더 나은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용적 사례공유(C21) 발표: 천민희, 노마리아, 박재현 시간: 2월 13일(목) 오후 1시 50분 - 3시 30분 장소: 03 다이아몬드, 메이플동 2F 운영체제를 관리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pxd story 2020. 2. 6. 07:50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2편

1편에 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것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1편 Q1. 유학 갔다 오면 취업 잘되나요? A1. 이건 학교마다, 학과마다 천차만별, 개인별로 차이도 큽니다. 취업이 '잘' 되었다라는 기준이 취업이 '빨리' 되었다라고 하면 아닌 거 같고요. 개인에 따라 직장 경력이 있는 경우, 빨리 자리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부를 막 졸업하고 와서 처음 자리를 찾는 데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 동기들을 보면,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야 원하는 자리에 있는 안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해외에 남고 싶은 마음이 확고한 경우 방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유학 온 경우 해외에 남고 싶은 마음이 많지요. 졸업하고서 학생 비자가 끝날 때까지 취업 ..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3. 07:50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1편

저 역시 사회 초년생이지만 연말이 되면 가끔 진로 상담을 하게 됩니다. 지인의 지인, 가끔 모르는 분들이 질문하기도 합니다. 디자인 유학 또 연결되어 해외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묻는 질문이 반복 되기도 하고 내가 하는 얘기도 반복 되다 보니, 궁금해 하는 게 비슷하다 싶어 글로 정리하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곧바로 런던의 RCA 서비스 디자인 학과 석사를 하고, pxd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관련되어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먼저 하려고 해요. 1. 꼭!! 실제 사람을 컨택해 이야기를 들으세요. 인터넷 붙들고 검색을 해봤자, 실제 그 학교를 다니고 있는 또는 최근에 졸업한 사람 이야기를 듣는 게 백만 배 효율적입니다. 나오는 정보도 많지 않을뿐더러 정확하지 않..

박재현 (Jaehyun Park) 2020. 1. 30. 07:50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 과정 수료 후기

11월 29, 30일 양일간 한국 디자인 진흥원에서 주최한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디자인 컨설팅 프로세스와 방법론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pxd에서도 프로세스를 구상하고 방법론을 적용하지만, 브랜드 컨설팅에서 적용하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강사 오기석 대표님은 현재 디자인 방법론을 만드는 회사, jcuriosity를 운영 중이시고, 이전에는 브랜드 컨설팅 회사 퍼셉션에 계셨습니다. 퍼셉션에 재직 중이시던 때, 회사 내부 교육으로 진행했던 내용을 사업 내 자격제도로 승인받아 '디자인 컨설턴트 자격증'이 생겼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교육대상을 외부로 확대하여 '디자인 컨설턴트 자격증' 강의를 하신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 28. 07:50
pxd 에코백 Ver. 1.618 제작 이야기

첫 번째 에코백 이야기 2년 전, 사내 행사 기념품으로 에코백을 처음 만들었다. 목표는 ‘회사 사람들이 자주 들고 다닐 만한 에코백 만들기’였다. 막연한 목표였지만 ‘집안 한구석에서 다른 에코백들과 함께 묵혀지는 에코백은 만들지 말자’는 것이었다. 일반적인 면 소재나 캔버스 천보다 좋은 원단으로 만들어야, 개인이 가진 많은 에코백 중 한 번이라도 더 선택받는 에코백이 되리라 생각했고, pxd 아이덴티티 컬러 중 하나인 그레이 컬러의 워싱 처리가 된 원단을 선택하여 에코백을 제작했다. 문제는 인쇄할 내용이었는데, 회사 로고를 넣어 인쇄하자니 조금 망설여졌다. 기업 로고가 인쇄된 에코백들을 필자도 선호하지 않는 데다, 아무리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로고라 하더라도 일종의 패션 아이템인 가방에 기업 로고가 인쇄..

limho 2020. 1. 22. 10:57
내 대중교통 이용 패턴으로 본 카카오지하철 앱 살펴보기

보통 출근이나 약속을 위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카카오지하철'과 '카카오맵' 앱을 주로 이용한다. 다른 앱도 많이 사용해봤는데 해당 앱들이 제일 나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중에는 '지하철파'와 '버스파'가 있다. 그중 나는 '지하철파'이다. 보통 카카오 맵 보다는 카카오지하철 앱을 사용한다. 또한 나는 길치라서 길 찾기를 할 때 앱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패턴은 주로 다음 두 가지로 나뉜다. 1. 매번 가는 장소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경우 (ex. 출퇴근) 2. 잘 모르는 장소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경우 (ex. 지인과의 약속) 보통 매번 가는 장소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경우에는 특별히 카카오지하철 앱을 많이 의존하지 않는데, 잘 모르는 장..

위승용 uxdragon 2020. 1. 16. 07:50
2019 pxd talks 모음

pxd의 디자이너들은 빠르게 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피엑스디에서는 'pxd talk'라는 이름으로 사내 직원들이 배우고 싶어 하거나 관심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실 분을 초대하여 특강을 진행합니다. 2020년의 pxd talk를 시작하기 전에 2019년에 피엑스디에서 어떤 토크가 진행 되었는지 소개합니다. 2019년에 진행된 총 7개 중 비공개 글을 제외한 6개의 토크를 확인 해보세요. 혹시 관심 가는 주제나 읽지 않은 글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pxd talks of 2019 [pxd talks 88] UI-GUI 협업 프로세스 개선 2019년 첫 pxdtalk는 우종희 주임연구원이 UI 팀과 GUI 팀의 효율적인 협업 프로세스에 대해 강..

pxd story 2020. 1. 6. 07:50
1 ··· 24 25 26 27 28 29 30 ··· 125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