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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269)

  • 봄행사 예산은 재난지원금이 되어

    Limho ― 2020.06.08
  •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김민우 (Minwoo Kim) ― 2020.06.01
  •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위승용 uxdragon ― 2020.05.26
  • 디지털 전환기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김민우 (Minwoo Kim) ― 2020.05.19
  •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위승용 uxdragon ― 2020.05.15
  • [독후감] JOBS - EDITOR

    위승용 uxdragon ― 2020.05.07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Joe Park ― 2020.04.23
  •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김민우 (Minwoo Kim) ― 2020.04.20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jinahhh ― 2020.04.16
  •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jaeyi ― 2020.04.13
  • 해외 클라이언트와 일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김민우 (Minwoo Kim) ― 2020.04.09
  • 가로수길 백반집에서 배우는 효율적 프로세스

    위승용 uxdragon ― 2020.04.06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들어가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하고 대응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나 국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때에 디자이너로서 생각해볼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주는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핫한?' 한주였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해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그리고 가물어가는 시장에 단비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초기에 당황하고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의도치 않게 긴급 재난 지원금을 기부하게 된 일이 있었는데요. 왜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기부를 하게 되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넛지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것과 같이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라는 뜻으로 '타인의 선택을 유..

김민우 (Minwoo Kim) 2020. 6. 1.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디자이너, 등산을 시작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 그동안 힘들게 운동 루틴을 만들어 놓았는데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원천 봉쇄된 것이다. 한동안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운동을 찾아보았다. 자연스럽게 등산이라는 운동을 떠올렸다. 적어도 등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쇄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주말에 등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등산을 시작한 지 아직 몇 달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정말 올라가는 과정이 힘들었는데, 이것도 몇 번 하다 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어간다. 등산을 추천하는 이유는? 하고 많은 운동 중에서 필자는 왜 등산을 선택했는가? 1.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다. 등산은 기본적으로 걷기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비슷한 유산소인 수영, 걷기보..

위승용 uxdragon 2020. 5. 26. 07:50
디지털 전환기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들어가며 오늘날 새로운 기술들이 점점 더 우리 일상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1897년, 전화가 처음 나온 이래로 1억 5천만 명이 쓰게 되기까지 89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기기는 1년도 안 된 사이에 1억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술의 수용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다양한 기술은 우리 일상에서 여러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을 넘어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를 디지털 전환 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같은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디지털 전환으로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무엇인지, 이 흐름에 맞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

김민우 (Minwoo Kim) 2020. 5. 19. 07:50
[독후감]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

'AI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략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문가인 크리스 더피(Chris Duffey)가 쓴 책이다. (옮긴이 장진영) 인공지능인 에이미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초심자를 위한 책이다. AI의 정의부터 AI를 전략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슈퍼 프레임워크 모델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AI를 어느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조 분야, 헬스케어 분야, 금융 분야, 교통 분야, 우주 분야, 공공서비스 분야, 교육 분야, 농업 분야 등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당장 AI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나, AI 관련..

위승용 uxdragon 2020. 5. 15. 07:50
[독후감] JOBS - EDITOR

"에디터 :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디자이너라면 모르려야 모를 수 없는 매거진 B를 출간한 에서 직업관을 다룬 책을 냈다. 첫 직군은 바로 '에디터'이다. 어떻게 보면 에디터는 디자이너와 접점이 많은 직군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을 경험한 다섯 명의 에디터를 인터뷰의 형식으로 조명한다. 편집 측면에서 보자면, 책 편집이 정갈하고 감각적으로 구성되어있다. 책 판형이 크지 않은 편이라 책 내용을 구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책은 에디터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조수용 발행인도 결국 에디터이다. 조수용 발행인의 인터뷰를 읽으며 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

위승용 uxdragon 2020. 5. 7. 07:50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은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2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3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현재글) 1. 들어가며 (UT project) 지난 2편의 글에서는 현지화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예시를 통한 실질적인 고려 기준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pxd에서 최근 몇 개월 간 해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의 현지화’라는 최종 목표는 같지만 실제로 조사를..

Joe Park 2020. 4. 23. 07:50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현재글) 들어가며 앞서 발행된 글에서는 Employee Experience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온보딩 경험이 중요함을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의 온보딩 경험의 개선을 위해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이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의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느 때든 제공할 수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온보딩 경험의 개선을 위한 미션을 아래와 같이 설정해 보았습니다. Mission - 온보딩을 위한 프로세스 필요: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속해서 사용자를 신경 쓰고 케어하..

김민우 (Minwoo Kim) 2020. 4. 20. 07:50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은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2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현재글) 3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1. 들어가며 기업에서는 하나의 서비스를 새로운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현지화 작업을 수행합니다. 대부분은 텍스트를 대상 국가의 언어로 옮기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지만, 대상 국가에서의 주요 행동 양식 등 문화적 기준까지 고려될 때 사용자가 거부감이나 어려움 없이 서비스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

jinahhh 2020. 4. 16. 10:52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들어가며 떨림과 긴장 가득한 첫 출근날을 기억 하시나요?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첫 출근날은 대부분에게 인상적인 기억이실 텐데요. 인재를 뽑는 일은 회사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기업이 훌륭한 인재를 뽑기 위해 어마어마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렇게 길고 긴 채용 과정을 거쳐 계약서를 작성하면 성공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채용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재가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최대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뽑았지만 그 인재가 회사에서 기대한 만큼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퇴사를 해버린다면 의미가 없겠죠. 온보딩(On-Boarding)이란? 이렇게 신규 입사자가 합격 통보를 받고, 첫출근을 하는 날부터 회사의 문화와 업무에 적응하는 모든 과정을 ..

jaeyi 2020. 4. 13. 07:50
해외 클라이언트와 일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를 주시하고 있는 해외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어떠한 배경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는지, 진행 도중 어떠한 점을 고려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었는지 그리고 해외 클라이언트와 일할 때 공유할만한 노하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들어가며 오늘날,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기존에 없던 다양한 경험들이 발생시키면서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술의 트렌드에 민감하며, 최신 기술이 접목된 제품 및 서비스를 빠르게 습득하여 잘 사용하는 나라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술의 적용기(Technology Trigger)에는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되는 제품 및 서비스들이 많이 개발됩니다. 이러한 제품..

김민우 (Minwoo Kim) 2020. 4. 9. 07:50
가로수길 백반집에서 배우는 효율적 프로세스

필자가 다니는 직장인 pxd는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해있다. 가로수길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음식점이 있지만, 막상 백반집이 별로 없다. 원두막 식당은 백반 불모지인 가로수길에서 한줄기 빛 같은 존재이다. 보통 원두막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무조건 20~30분 내로 식사를 마칠 수 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식사를 했다. 문득 '왜 이곳에서만큼은 빠른 속도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인가?' 궁금해졌다. 바로 일하시는 직원분들을 관찰해봤다. 그리고 이 식당에서 이뤄지는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프로세스를 정리해봤다. 원두막 식당에서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뤄지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보통 일반적인 식당에서 이뤄지는 단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 Step 1. 입장 - Step 2. 착석 & 주문 - Step 3..

위승용 uxdragon 2020. 4. 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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