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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6)

  • [METACON 2024 방문기] 'AI+Blockchain/Web3'가 열어가는 새 패러다임

    elyoob_박유빈 ― 2024.08.05
  • UX Researcher와 AI가 연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을까?

    윤장희 ― 2024.08.01
  • [다녀왔습니다] 요즘 브랜드 디자이너의 생성형 AI 사용법

    Jiin.pxd ― 2024.07.29
  • wagmi.sh hooks 만들어보기

    seonju.lee ― 2024.07.25
  • [pxd talks] 생성형AI와 스테이블 디퓨전의 이해

    elyoob_박유빈 ― 2024.07.15
  • Transfer Detection

    taeyong.kim ― 2024.07.11
  • Speaking UX at NFT.NYC 2024

    Seungyoon Lee ― 2024.07.04
  • 서브 도메인을 활용한 쿠키 공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4.06.27
  • UX리서치: 임팩트 관리하기

    Seungyoon Lee ― 2024.06.17
  • React Three Fiber

    hongdoyoung ― 2024.06.13
  • [데이터 기반 퍼소나] 유입 검색어로 사용자 세분화하기

    無異 ― 2024.06.10
  • Github 칸반 보드 경험기

    seonju.lee ― 2024.06.06
[METACON 2024 방문기] 'AI+Blockchain/Web3'가 열어가는 새 패러다임

Overview.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웹 3, 메타버스 지식 공유 컨퍼런스인 2024 메타콘(METACON)이 개최되어 다녀왔어요. pxd는 최근 몇 년간 블록체인 UX와 웹 3 UX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현재 AI와 UX를 융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구글 클라우드, 인텔, 엔비디아,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포르쉐AG, 샌드박스, 현대, LG, SK 등 국내외 AI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참가가 돋보였어요.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전달한 최신 IT 기술 적용 사례, 비즈니스 잠재력, 경쟁 우위 확보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다뤄지는 다양한 주제들을 깊이 있게 ..

elyoob_박유빈 2024. 8. 5. 07:50
UX Researcher와 AI가 연구를 함께 진행할 수 있을까?

최근 몇 년간 UX 리서치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도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출처). 과거에는 AI를 연구에 활용될 때 단순히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번거로운 업무를 줄여주는 역할에 그칠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늘날의 AI는 연구를 계획하고 진행하며 분석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여러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있지만 UX 리서치의 방법론과 범위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초기 AI 도구의 활용: 단순 작업 및 분석을 돕는 도구초기에는 AI가 연구 설계 과정에서 일부 질문을 작성하거나, 비교적 간단하고 구조화된 테스트(예: 사용성 테스트, A/B 테스트, 설문 조사)를 수행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AI는 연구 로우 데이터를 분..

윤장희 2024. 8. 1. 07:50
[다녀왔습니다] 요즘 브랜드 디자이너의 생성형 AI 사용법

Adobe(어도비)에서 주최하는 Make it(메이크 잇)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생성형 AI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했던 경험을 공유할 거라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죠. 생성형 AI에 관심 많은 디자이너로서 놓칠 수 없는 행사였죠.행사에서 접한 여러 사례 중, 특히 생성형 AI로 디자인 자산을 효율적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코어를 구축해 나가는 사례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우아한청년들' 크리에이티브팀의 김관우 파트장과 ‘스매치코퍼레이션'의 조중현 CDO가 공유해 주신 인사이트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생성형 AI로 브랜드 자산 만들기│김관우 파트장, 우아한청년들어떤 브랜드를 생각했을 때 곧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는 건 어쩌..

Jiin.pxd 2024. 7. 29. 07:50
wagmi.sh hooks 만들어보기

들어가며올해 그룹에서 Web 3에 대한 내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내부 환경 세팅 및 관련 라이브러리 사용에 대해 고민하던 중, WAGMI.sh라는 라이브러리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되지는 않았고 해당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공부를 통해 WAGMI.sh의 내부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WAGMI.sh란,블록체인 기술과 상호작용을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유틸리티 라이브러리입니다.여기서 WAGMI 는 “We’re All Gonna Make It”의 약자로 암호화폐와 web 3 커뮤니티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인데,이더리움 개발과 일반적인 작업을 단순화하는 훅을 제공합니다.Wagmi.sh에서 제공하..

seonju.lee 2024. 7. 25. 07:50
[pxd talks] 생성형AI와 스테이블 디퓨전의 이해

pxd talks는 여러 분야의 연사님을 초빙해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pxd 구성원들이 더 넓은 시야로 무언가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그 경험은 [pxd talks] 아티클로 기록합니다. pxd 구성원들이 함께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들이 사라지지 않고 pxd story에 남아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들어가며,지난 5월 pxd talks에서는 soy.lab의 총괄 및 대표이시며 패스트캠퍼스 생성형 AI 강사이신 최돈현 연사님을 모시고, 이미지와 언어를 이해하는 AI 기술의 발전 및 활용과 Stable Diffusion에 대한 이해를 ComfyUI 시연을 통해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어요. 이번 글은 연사님께서 ..

elyoob_박유빈 2024. 7. 15. 11:33
Transfer Detection

들어가며블록체인의 컨트랙트에서 전송을 감지하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아보자.처음의 궁금증은 지갑에서 보이는 기본 토큰의 보유 수량을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되었다.다른 사람이 내 지갑으로 토큰을 전송한 걸 감지해서 보여줄까? 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보유 수량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찾아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단순한 해결 법최초 고민 시에 내가 아는 지식은 블록체인 내에서 내가 가진 토큰의 수량을 조회하고 보여주는 게 끝이었다.이런 지식 속에서 처음 생각난 해결법은 주기적으로 내가 가진 토큰의 수량을 조회하여 보여주는 방식이 생각났지만 동시에 너무나도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누가 생각하더라도 이런 비효율적인 방법보다 더욱 효율적..

taeyong.kim 2024. 7. 11. 07:50
Speaking UX at NFT.NYC 2024

올해 4월, 뉴욕에서 열린 “NFT.NYC 2024”에 연사로 참여했었습니다. 지난해 스포츠 NFT를 기획하며 느꼈던 UX 인사이트를 짧게 공유해 보았어요. NFT.NYC는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규모가 큰 NFT 행사입니다. 우연히 Call for Speaker 공고를 보고 스피커로 지원했는데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받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막상 마치고 나니 스스로 칭찬하게 되네요.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또 그 과정과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Apply to speak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평소에는 여러 프로젝트를 하며 크고 작은 자리에서 프리젠테이션 기회가 많고, 처음 보는 클라이언트와 ..

Seungyoon Lee 2024. 7. 4. 07:50
서브 도메인을 활용한 쿠키 공유

들어가며구글에는 수많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검색, 유튜브, 메일... 전부 기억하기 힘들 만큼이나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며 로그인을 해본 기억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연 구글은 어떻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서로 다른 도메인 간 로그인을 유지시킬 수 있었을까요? 이번 포스트를 통해 이에 대하여 추측해 보겠습니다.본론우선 공식 문서를 통해 힌트를 얻어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는 구글에서 계속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 구글은 '쿠키' 사용 설정을 확인해 보라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구글은 로그인 유지에 '쿠키'를 활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택오버플로우의 글에서는 아래와 같이 도메인 단위의 쿠키 저장이 가능함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6. 27. 07:50
UX리서치: 임팩트 관리하기

왜 임팩트인가  우리가 하는 이 리서치가 조직에 정말 도움이 되는 건가? 치열하게 몰두했던 리서치의 결과물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팀 회고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올해는 ‘어떻게 하면 리서치의 임팩트를 파악하고 트래킹’ 할 수 있을까… 달리 말하면, 어떻게 하면 내가 리서치를 잘 해내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그 고민의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리서치팀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피엑스디 UX 리서치팀의 업무는 ‘선행 리서치(Foundational)’ 리서치와 ‘프로덕트(Evaluative) 리서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선행 리서치팀은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통해 미래 유저..

Seungyoon Lee 2024. 6. 17. 07:50
React Three Fiber

들어가며WebGL 기반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three.js를 react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인 react-three-fiber(이하 RTF)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봅니다. 특징컴포넌트 기반3D 장면을 웹상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반되어야 하는 많은 지식이 있습니다. 카메라, 조명, 텍스처, scene 등을 하나하나 구현해나가야 하는데 three.js를 사용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단순한 mesh 하나를 만드는데도 많은 양의 코드가 필요합니다. 복잡한 내용일수록 코드 가독성은 떨어지고 피로감은 올라가죠.RTF는 react 개발자라면 익숙한 커스텀 태그와 컴포넌트 형식으로 각종 API를 제공합니다. 또한 react 훅과도 잘 맞고 useFrame, useLoader 같은 다양한 ..

hongdoyoung 2024. 6. 13. 07:50
[데이터 기반 퍼소나] 유입 검색어로 사용자 세분화하기

퍼소나 = 사용자 세분화 하기사용자 중심 디자인에는 사용자 이해가 우선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를 정의하는데 퍼소나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공감을 위해 가상 인물에 이름을 지어주거나 사진을 붙이고 스토리를 부여하기도 하는데요. 퍼소나의 진정한 의미는 사용자를 세분화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사용자는 모두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종종 뭉뚱그려 생각하는 경향이 있거든요.설문 조사에서 우리 제품을 50%가 좋아한다라고 했을 때. 우리 제품을 반만 좋아하는 애매한 사용자 집단이 좀 더 좋아하는(수치를 높이는) 방법을 찾지는 않잖아요. 좋아하는 집단과 좋아하지 않는 집단이 반반정도 있다는 것이니. 좋아하는 집단에 집중해 좋아하는 부분을 더 강조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집단이 가진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전략을 세워 디..

無異 2024. 6. 10. 13:15
Github 칸반 보드 경험기

들어가며최근 운영 프로젝트 업무 내용 확인하다 보니 구축 시에는 칸반 보드를 생성하였으나 운영 모드에서는 사용하지 않아 파악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고, 앞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깃헙 칸반 보드를 적극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에 얘기를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칸반보드를 도입하게 된 배경기존에는 맥북의 그룹 메모, 슬랙 메신저로 정보를 취득하는 환경이다 보니 시간별로 데이터를 쌓는 구조여서 정보가 쌓을수록 데이터 구분이 되지 않았고, 산발적으로 쏟아지는 업무와 다수 작업자의 업무 및 진행사항은 프로젝트 그룹원 모두 파악하기 어려워 기억에 의존하거나 PL이 개인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 작업자별 각자 업무를 파악하고, 여러 작업의 진척 상황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고, 특정 업무별 히스토리를 기록할 ..

seonju.lee 2024. 6. 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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