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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338)

  •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를 설계한다면

    김민우 (Minwoo Kim) ― 2020.07.14
  • 디지털 전환과 함께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가 온다

    김민우 (Minwoo Kim) ― 2020.07.07
  • [LeanLab 공유회] 대화문법을 모방한 멀티모달 에이전트UI 디자인 프레임 워크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03
  • UX 리서치, 구체와 추상을 넘나들기 1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7.01
  • UX에서 소셜 프루프와 사회적 동기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6.26
  •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위승용 uxdragon ― 2020.06.23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유진 이 ― 2020.06.19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Joe Park ― 2020.06.17
  • 3D 프린팅과 일상

    Sungi Kim ― 2020.06.11
  • 봄행사 예산은 재난지원금이 되어

    Limho ― 2020.06.08
  •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김민우 (Minwoo Kim) ― 2020.06.01
  •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위승용 uxdragon ― 2020.05.26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를 설계한다면

들어가며 오늘날 AI, Bigdata, Cloud와 같이 다양한 진보된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어감에 따라 디지털 전환이 기업 및 조직 내부에서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기존의 업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새로운 업무방식을 제안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일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기 위해 ERP(Enterprise ResourcePlanning, 전사적 자원 관리) 재구축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디지털 전환기에 업무용 서비스 개선 시 고려되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UX? The definition of enterprise UX: The design of products ..

김민우 (Minwoo Kim) 2020. 7. 14. 07:50
디지털 전환과 함께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가 온다

들어가며 코로나로 인해 우리 생활에서 크고 작은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고, 그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최근 “2년간에 가치에 해당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2개월 사이에 봤다.”라고 말할 정도로 급격하게 디지털 기술들이 우리의 생활 전반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언택트라는 단어도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온택트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보이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새로운 단어는 계속 생겨나지만, 단어 자체를 아는 것보다 이 흐름이 왜 생기며 이러한 단어들을 왜 사용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글에서는 언택트 그리고 온택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언택트? 온택트? 스..

김민우 (Minwoo Kim) 2020. 7. 7. 07:50
UX 리서치, 구체와 추상을 넘나들기 1편

1. 들어가면서 “목차 레벨이 안 맞네. 보면서 레벨 좀 맞춥시다.” “키워드가 브로드 해져서 엣지가 안 살아요.” “이 화면은 실제 화면이 아니라, 개념/컨셉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사용자 조사 데이터로 사용자 모델링을 합시다.”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제가 일을 하다가 가끔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느낌적으로만(?) 이해하고 굳이 물어보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레벨’, ‘디테일’, ‘브로드하다’, ‘개념’, ‘예시’, ‘모델링’… 지칭하는 단어는 다르지만, 결국 ‘추상과 구체의 수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추상과 구체’라는 건 UX 분야에만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사람이 생각하고 사고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평생 세..

박재현 (Jaehyun Park) 2020. 7. 1. 07:50
UX에서 소셜 프루프와 사회적 동기

제니퍼 티드웰의 ≪Designing Interfaces≫ 3판을 번역하게 되어, 출판사의 허락을 맡아 2판과 달라진 내용 위주로 블로그에 업로드하려 합니다. 소셜 프루프란 사회 심리학자 로버트 시알디니가 ≪설득의 심리학≫에서 처음 언급한 용어로, 사회적 증거라고 번역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개인의 의사결정이 영향을 받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합니다. --- 소셜 미디어, 소셜 프루프, 협업 (Social Media, Social Proof, and Collaboration)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본인의 의견이 강할 수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집단에 소속되는 것에 강하게 끌린다. 우리..

박재현 (Jaehyun Park) 2020. 6. 26. 07:50
UX/UI/GUI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 추천

주변에서 UX 관련 도서 추천을 종종 받는 편이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도서들을 즉흥적으로 추천했었는데, 이 기회에 입문용으로 꼭 필요한 도서를 모아 공유한다. 사실 이 책들 말고도 추천하고 싶은 책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책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차츰 범위를 넓혀나가면 좋겠다. (앞으로 필자에게 UX 책 추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하려고 한다.) UX 방법론 관련 추천 도서 1. About face 4 저자 앨런 쿠퍼 외 | 역자 최윤석 | 에이콘출판 | 2015 퍼소나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앨런 쿠퍼가 쓴 책이다. 이 책은 UX에서 말하는 목표 지향 디자인의 처음과 끝을 전과 같은 느낌으로 기술하고 있다. 퍼소나와 시나리오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2. 새로..

위승용 uxdragon 2020. 6. 23.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현재글)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의 6월 9일 일요일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앞선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에 이어 인상 깊었던 세션을 공유하려 합니다. # 1. 사유가 담긴 Identity Design 전채리, CFC 아이돌 BTS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을 디자인하여 큰 이슈가 된 CFC의 전채리 디자이너가 일..

유진 이 2020. 6. 19. 07:50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는 총 두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1 (현재글) 2편 - 2020 Wanted con. Creative & design 후기 #2 지난주 금요일, 원티드에서 주최한 Wanted con. Creative & design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모든 세션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었으며, BGM부터 사회자, 인터미션까지 모든 것이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원격으로 참여하니 몰입도도 높고, 좋은 자리를 맡고자 유난 떨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세션을 간략히 공유합니다. #1. The power of Unlearning 조나..

Joe Park 2020. 6. 17. 07:50
3D 프린팅과 일상

집에 3D프린터가 있어도, 마음먹고 3D 모델링하고 프린팅을 하는 일은 좀처럼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생기면 한 번씩 지잉지잉 프린팅을 하는데요, 제가 만든 것 중 pxd story에 공유하지 않았던 세 개의 작업을 글로 공유합니다. 사실 프린팅이 일상은 아니고, 프린팅한 것이 제 일상 속에 있죠 😅 3D 프린팅은 UX Design과는 관련이 없지만, 재밌는 주제이니 pxd 동료들에게 가끔(1년에 한 번?) 기회가 되면 공유하려고 합니다. 하나 더 있죠. Home IoT. 하지만 아직도 이 둘은 모두의 일상 속에 스며들기에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제가 관련 글을 한 100개 쓸 때쯤이면 그렇게 되려나요. 작업 1. 인덕션 스위치 커버 만들기 이사를 오고 나서, 그리고 우리 고양이 프라이데이..

Sungi Kim 2020. 6. 11. 07:50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들어가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하고 대응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나 국민들이 전 세계적으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때에 디자이너로서 생각해볼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주는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핫한?' 한주였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해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그리고 가물어가는 시장에 단비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초기에 당황하고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의도치 않게 긴급 재난 지원금을 기부하게 된 일이 있었는데요. 왜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기부를 하게 되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넛지와 다크 패턴 사이 넛지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신 것과 같이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라는 뜻으로 '타인의 선택을 유..

김민우 (Minwoo Kim) 2020. 6. 1. 07:50
운동하는 디자이너 - 등산 편

디자이너, 등산을 시작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 그동안 힘들게 운동 루틴을 만들어 놓았는데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원천 봉쇄된 것이다. 한동안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운동을 찾아보았다. 자연스럽게 등산이라는 운동을 떠올렸다. 적어도 등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쇄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주말에 등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등산을 시작한 지 아직 몇 달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정말 올라가는 과정이 힘들었는데, 이것도 몇 번 하다 보니 조금씩 적응이 되어간다. 등산을 추천하는 이유는? 하고 많은 운동 중에서 필자는 왜 등산을 선택했는가? 1.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다. 등산은 기본적으로 걷기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비슷한 유산소인 수영, 걷기보..

위승용 uxdragon 2020. 5. 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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