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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cebook Origami 리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6.25
  • 온라인 UX강의 제작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6.23
  • [독후감] 게임을 책으로 배웠어요 1편 - 게이미피케이션 &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6.19
  •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2편 - 자기 디자인을 설득할 수 있어야, 중급 디자이너가 된다.

    이 재용 ― 2015.06.17
  • 정류장 맥락을 고려한 버스 노선도 리디자인 3/3 - 노선도 자동화 프로토타이핑

    無異 ― 2015.06.15
  • 런칭!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UX시나리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6.10
  • 신입 UX디자이너의 데스크 리서치 도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6.04
  • [pxd talks 59] UX designer's responsibility in Silicon Valley - 김나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6.03
  • 디자이너가 파헤쳐본 Internet of Things 4편 - IoT를 디자인에 적용하려면

    Sungi Kim ― 2015.06.02
  • 프로토타이핑 툴 소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5.28
  •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UX 인터뷰 & 퍼소나 강좌 런칭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5.27
  •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용한 패브릭 소품 제작 도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5.26
Facebook Origami 리뷰

지난 몇달 동안 프로토타이핑 툴에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지인분들로부터 괜찮은 툴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간혹 들었습니다. 프로로타입 제작 목적에 따라 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비용 부담이 있다보니 무료이면서, 대부분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Facebook Origami로 결론이 나더군요. 하지만 Origami는 훌륭한 툴이지만 몇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첫째. Ma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많은 툴들이 웹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OS와 관계없이 어느 플랫폼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반면, Origami는 Apple에서 제공하고 있는 Quartz composer 라는 툴에서 확장한 것이기 때문에, MAC OS X 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Windows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25. 08:29
온라인 UX강의 제작기

2015년 2월, 온라인 교육 컨텐츠 플랫폼 에듀캐스트가 피엑스디에 ‘스타트업을 위한 온라인 UX강의 제작’을 제안해 왔습니다. 피엑스디는 그동안 내부에서 축적된 UX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회나 대기업 등에서 수십 차례 UX워크샵을 진행해 봤고, 여러 번의 개선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경험은 현장(오프라인) 워크샵에 한정될 뿐, 온라인 교육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온라인 교육에 대해 검토한 적은 있지만 '과연 온라인이라는 매체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교육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막혀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온라인 워크샵은 단점도 많지만 고유의 장점도 있습니다. 1) 시간과 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23. 07:50
[독후감] 게임을 책으로 배웠어요 1편 - 게이미피케이션 &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

저는 줄곧 제가 게임을 싫어하고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바람의 나라’나 ‘퀴즈퀴즈’를 한 것 빼고는 ‘게임은 인생의 낭비’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게임적인 사고와 기법을 활용해 유저를 몰입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라고 정의하는데, 제 머릿 속에는 그냥 ‘게임이 아닌 것을 게임처럼 재밌게 하기’ 정도의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나 LOL, WOW 같은 게임에는 아직도 여전히 흥미가 없지만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게임 기획에 숨어있는 원리를 알아가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게임을 책으로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저같은 분이 있을까 하여, 제가 읽은 게임 관련 책 4권 중 저에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19. 07:50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2편 - 자기 디자인을 설득할 수 있어야, 중급 디자이너가 된다.

요즘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 마이크 몬테이로가 Interactioin 15 (2015년 2월 11일 샌프란시스코,ixda) 컨퍼런스에서 지난 2월에 한 키노트 강의를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독후감] 디자이너, 직업을 말하다 마이크 몬테이토의 책 중 2012년에 나왔던 책은 2014년에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다 그가 말한 강의의 요지는 이거다. 디자이너의 디자인은 스스로 팔리지 않는다. 디자이너는 반드시 자기 디자인을 누군가에게 팔아야 하며, 자기 디자인을 설득하는 능력은 디자이너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이다. 끊임없이 노력해서 발전시켜야만 한다. Mike Monteiro: Keynote from Interaction Design Association on Vimeo. 그렇다. 에이전시에서 클라이언트..

이 재용 2015. 6. 17. 07:50
정류장 맥락을 고려한 버스 노선도 리디자인 3/3 - 노선도 자동화 프로토타이핑

맥락 없는 디자인사용자와 사용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UX뿐 아니라 모든 디자인에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정보를 시각화한 정보디자인의 경우 정보가 여러 겹으로 부호화되어 있어 글처럼 차례로 읽히지 않습니다. 정보 밀도가 높아 다양한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건 좋지만, 사용 맥락에 따라 정보를 쉽게 찾아가도록 흐름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 보면 항상 실패합니다. 맥락을 모르고 이야기하는 사람과 대화하면 답답합니다. 그림1 - 개인이 현 위치 스티커를 붙여 놓은 현행 서울 버스 노선도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정보디자인인 버스 정류장의 노선도는 이런 맥락 없는 디자인으로 우리를 피곤하게 합니다. 같은 버스 노선도라도 정류장에서 볼 때,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볼 때, 인터넷으로 찾아볼..

無異 2015. 6. 15. 07:50
런칭!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UX시나리오

UX시나리오 워크샵을 주 내용으로 다룬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UX시나리오’ 강좌가 오늘 런칭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드렸던 첫번째 강좌가 인터뷰와 퍼소나로 이루어진 사용자에 대해 조사하고 분석해 무기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시나리오 강좌는 사용자와 직.접. 대면하는 시간입니다. ***오픈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와 기존에 런칭되었던 첫번째 강좌에 대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글 마지막 부분에서 꼭 확인하세요! 강좌 들여다보기 1. 서비스도 사람같은 면이 있다 Persuasive technology 이론을 확립한 B.J.Fogg는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을 Social Actor로 인식하고 관계맺는다”고 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서비스도 상호작용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워크샵에서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10. 07:50
신입 UX디자이너의 데스크 리서치 도전기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거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빠르게 학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메인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인터뷰를 위해 관점을 설계하기 위한 이런 리서치를 '데스크 리서치'' 또는 '베이직 리서치'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pxd 교육사업팀에서 ‘초등학교 교사와 디자인씽킹’이라는 주제로 인턴사원 두 분과 함께 한 달간의 리서치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 경험은 누구에게 보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온전히 우리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기 위한 리서치였습니다. 이때 배운 것들이 리서치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이나 스타트업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해 리서치를 해야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필드 리서치에 대한 내용은 온라인 강의에 잘 정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4. 07:50
[pxd talks 59] UX designer's responsibility in Silicon Valley - 김나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5년 4월 9일, ‘UX designer's responsibility in Silicon Valley’를 주제로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Zipongo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계신 김나영 님께서 제 59회 pxd talks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사용자의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꿈많은 UX 디자이너인 김나영 님은 Adobe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Flash, Creative Cloud등 다수의 Adobe 프로그램 UX 디자인을 하셨습니다. 김나영님은 현재 Adobe를 거쳐 실리콘밸리의 촉망받는 스타트업 Zipongo의 Creative Director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연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강의가 끝난 후 간단한 Q&A시간을 갖고 마무리되었습니다. 1. 들어가며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3. 07:50
디자이너가 파헤쳐본 Internet of Things 4편 - IoT를 디자인에 적용하려면

1편 : IoT 이해하기 2편 : IoT 사례와 분야 3편 : IoT 주요 기술 용어 4편 : IoT를 디자인에 적용하려면 앞의 세 편의 글을 통해 IoT가 어떤 것인지, 어떤 사례와 적용 분야가 있는지, 어떤 기술들을 통해 동작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IoT와 관련된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인 관점에서 알아두어야 할 IoT의 특징과, 접근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앞 내용의 요약 정리,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론부터 조금 이야기하면, 우리 UX 디자이너들이 이전부터 잘 하고 있던 디자인 방식과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IoT의 특징은? 기존 제품이 고유의 기능을 잘 하며 더 스마트해짐 IoT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제품이 본연의 기능과 가치를..

Sungi Kim 2015. 6. 2. 07:50
프로토타이핑 툴 소개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되기까지 우리는 선택이라는 과정을 반복해서 겪게 됩니다. 그때의 상황에 맞는 논리와 경험을 토대로 무언가를 결정을 하게 되죠. 그러나 때로는 개척하지 못한 황무지 같은 길을 걸어야 할 때도, 이미 닦아져 있는 길을 의심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어떤 논리나 경험을 통하더라도 결과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큰 리스크를 안겨줄 수도 있고요. 이런 일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최소한의 경험만으로 리스크도 줄이면서 값진 정보를 얻어 낼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프로토타이핑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프로토타이핑의 필요성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기준이 될 수 있는 테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5. 28. 07:50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UX 인터뷰 & 퍼소나 강좌 런칭

지난 주 수요일 블로그를 통해 소개드렸던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UX’ 강좌 인터뷰와 퍼소나가 오늘 정식 런칭되었습니다. 강좌 들여다보기 백문이 불여일견! 송영일 책임연구원은 어떤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하는지 들여다볼까요? [스타트업 생존을 위한 UX Part1. - 섹션1 - 강좌 Overview 중] 강좌 커리큘럼 강좌는 주제별로 '특히'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인터뷰 워크샵은...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 뭔가를 물어봐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두려워요" “어떤 질문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요. 기껏 준비해가도 제가 의도한 대로 인터뷰가 흘러가지도 않고요" “사용자에게 자꾸 당연하고 의도된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라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5. 27. 07:50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용한 패브릭 소품 제작 도전기

올 1월 초에 2015년 일러스트 달력을 제작해본 후(참고: 2015년 일러스트레이션 달력 만들기), 종이 외의 다른 매체를 이용한 감성적인 소품에 뭐가 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시각디자인(GUI, Visual Design) 업무를 하고 있지만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제품디자인은 이루지 못한 꿈같은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시도해본 것이 패브릭 제품입니다. 자수나 가죽 같은 공예 쪽은 배우기에도 완성하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디지털 프린팅을 이용해 패브릭 제품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여가시간을 이용해 플리마켓에 참여해볼까 생각중이고요. 1.월행잉(Wall hanging) 가장 처음 시도해본 것은 포스터 형식의 월행잉이었습니다. 종이에 프린트한 포스터는 흔한 표현 방식인 것 같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5. 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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