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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Tech Planet 컨퍼런스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1.26
  • 새로 나온 Windows 8 UI 얼마나 달라졌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0.30
  • 가장 쉬운 수평적 사고법 - 무작위 단어∙이미지 연상 기법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0.12
  •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읽을거리

    이 재용 ― 2012.10.10
  •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스터디 가이드

    이 재용 ― 2012.10.09
  •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란?

    이 재용 ― 2012.10.08
  •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0
  • 피츠의 법칙 Fitts' Law

    이 재용 ― 2012.09.19
  •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위승용 uxdragon ― 2012.09.18
  • UX와 UX디자인은 달라요

    無異 ― 2012.09.11
  •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멘탈 모델

    無異 ― 2012.09.06
  • 퍼소나인가 페르소나인가?

    無異 ― 2012.08.31
Tech Planet 컨퍼런스 후기

지난주 수요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Tech Planet 2012에 다녀왔습니다. Tech Planet은 SK Planet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IT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SK Planet의 서진우 대표님과 Google, Facebook 연사님들의 키노트 스피치로 막을 열었는데요. 서진우 대표님께서는 오픈 플랫폼의 가치에 대해 언급하시며 차별 요소로 Big Data와 UX를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내용들도 이 세가지 키워드를 중점적으로 염두하여 준비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UX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세션 위주로 참석을 했기에 해당 내용 중심으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From UX to SX(Service Experience) > Jamin Hegeman..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6. 07:00
새로 나온 Windows 8 UI 얼마나 달라졌을까?

10월 26일 새벽 Windows OS의 새 버전인 Windows 8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되었습니다. 그 동안 Preview버전을 통해서 미리 맛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유하고, UI부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글을 들어가기 전에... - 이 글의 모든 내용은 Preview 버전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정식배포버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글에서 Modern UI App이라고 명칭한 것은 공식적으로는 Windows Store App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지만 글의 내용에 의미가 더 맞는 것 같아서 이 글에서는 Modern UI App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 Modern UI 기존 Windows 시리즈와 비교해서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죠. 이전에는 Me..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30. 07:20
가장 쉬운 수평적 사고법 - 무작위 단어∙이미지 연상 기법

초등학교 시절, 나름 남다른 놀이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 그 방법은 몇 가지 흥미로운 기준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 예를 들면 요소에 번호를 부여하고 주사위로 선택된 요소들을 조합하여 예측불허의 그림을 전개하는 식이다. 최근에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의외성을 가진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 효과를 얻었던 수평적 사고 방법 중에 무작위 단어∙이미지 연상 기법을 소개할까 한다. 무작위 단어∙이미지 연상 기법이 도움이 될까? 먼저 동료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추출된 이미지와 단어를 가지고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다 이에 대한 동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일단 처음에 이 얘기를 들었을 때 그 어떤 랜덤한 이미지를 가지고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발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0. 12. 08:29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읽을거리

제목이 한글이면 한국어 자료, 영문이면 영문 자료이다. 영어에 약하신 분들은 좌절하지 마시고, 중간과 마지막의 한글 블로그/책/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피엑스디 직원분들은 모든 영문 자료를 번역하여 함께 수록한 PDF 자료집이 있으므로 참고) 디자인 사고에 관해 기본적으로 소개하는 글 0.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란? - pxd 팀블로그 여러 자료들의 내용을 인용하여 기본적인 내용과 최근의 논의까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연구자를 위한 스터디 가이드도 제공한다. 1. Design Thinking - Wikipedia 디자인 사고의 정의, 역사, 그리고 다양한 참고 문헌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곳에서 기술한 내용에 대하여는 토론이 많은 편이다. 2. Design Thinking..

이 재용 2012. 10. 10. 08:56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스터디 가이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은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큰 유행을 탄 용어이며, IDEO = Design Thinking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IDEO를 대표하는 혁신 방법이다. 미국에선 이제 유행이 지나가는 것 아니냐라는 말이 많지만, 우리의 상황에선 아직도 많은 생각을 주는 반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용어라 회를 나누어 설명해 보려 한다. 이 글은 전문 디자인 연구자를 위한 글이며, 대중적인 요약본은 디자인 사고란?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 스터디 가이드는 글을 먼저 끝까지 읽고 난 다음, 다시 글을 읽어 가면서, 각 주에 붙은 링크들을 따라서 하나씩 원문을 읽어 보면 디자인 사고의 대략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참고 문헌의 짧은 요약을 제공하였으므..

이 재용 2012. 10. 9. 08:12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란?

오늘날 혁신적인 디자인 기업으로 누구나 첫번째로 꼽는 곳은 IDEO일 것이다. 그 IDEO의 대표적인 방법론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다. 이 방법론은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큰 유행을 탄 용어이며, IDEO = Design Thinking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IDEO를 대표하는 혁신 방법이다. 비즈니스 위크가 2009년에 특집 기사를 실었고,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 등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2012년에 매일 경제에서 특집으로 다루었다. 또 2011년 5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마트의 임직원이 가져야 할 첫째 철학이자 정신은 고객마인드, 브랜드 차별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이 재용 2012. 10. 8. 08:00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이 글은 Bruce Tognazzini가 1999년에 AskTog에 올린,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를 번역한 것입니다. 10 수 년 전에 작성된 글이지만 여전히 얻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스스로 인터랙션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는가? 다음 질문에 빠르게 전문가적인 답변을 하지 못 한다면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아니다. 만약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주변에 아는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있거나, 인터랙션 디자이너를 채용할 계획이 있다면 이 질문을 던져보고 얼마나 잘 대답하는지 보라. 필자는 이 질문들을 인터뷰 과정에서 수년 동안 효과적으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0. 08:23
피츠의 법칙 Fitts' Law

UI 디자인을 하다보면, 거의 매순간 필요한 정말 중요한 법칙이 피츠의 법칙인데, 정작 많은 UI 디자이너들이 잘 모르고 있다. 혹은 알고 있더라도, 간단한 의미 정도만 알고 있을 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일상적으로 필요한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정말 자기가 잘 아는지 확인해보고 싶으면 피츠를 위한 퀴즈를 풀어보자) 이 글에서는, 피츠의 법칙을 잘 모르면 UI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손에 꼽을 수 있는 중요한 이 법칙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찾아보자 피츠의 법칙(Fitts' Law)은 사용성 분야에서 인간의 행동에서 대해 속도와 정확성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기본적인 법칙이다. 시작점에서 목표로 하는 지역에 얼마나 빠르게 닿을 수 있을지를 예측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재용 2012. 9. 19. 08:21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글을 시작하며 [01] Band (이미지출처 하단 명기) Micro SNS의 등장 이후 특정 그룹을 타겟팅한 SNS가 등장했고, Group형 SNS도 등장했다. 카카오톡(지인간의 채팅), 카카오스토리(지인간의 사진 공유 SNS), 카카오아지트(그룹간의 SNS)의 포지셔닝을 보면 카카오의 전략이 다각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련 기사 : http://me2.do/FfD7ct2) NHN도 그룹 SNS 성격의 모바일앱 Band를 내놓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Band 서비스의 정확한 시작은 알 수 없으나, SNS의 미투밴드에서 그 출발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미투밴드는 미투데이 사람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혹은 비공개)형 소모임이다. (미투밴드 : http://me2.do/Gi..

위승용 uxdragon 2012. 9. 18. 08:00
UX와 UX디자인은 달라요

앞의 이재용님의 UI, UX 차이에 대한 글들과 그 안에 인용된 글들을 보면서 혼동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UX와 UX디자인을 혼용하는게 문제 UI와 UX의 차이가 뭔지 헷갈리게 만드는 이유는 사람들이 UI,UX라는 용어를 사용할때 "UI", "UX" 자체와 "UI 디자인","UX 디자인" 을 혼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용어를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어서 비슷한 말을 하지만 뭔가 조금씩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다 맞는말 같기는 한데 그래서 UI,UX가 뭔지 더 애매해지고 명확히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들을 구분하여 사용하면 용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이 용어를 이해하는데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논의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도 이해하기도 쉬워지고요...

無異 2012. 9. 11. 13:28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멘탈 모델

작년에 발표된 MacOS X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lion (10.7) 을 설치하고 체감한 가장 큰 변화는 스크롤바가 사라진 것 입니다. 알록달록 스크롤바가 너무 싫었거든요. 오에스텐의 GUI 요소들은 맥하드웨어의 소재에 맞춰 변화했습니다. 맥북이나 아이맥에 아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이 사용되면서 창의 타이틀이나 툴바는 매트한 금속 질감으로 바뀌었는데, 스크롤바 만은 유독 초기 iMac을 닮은 반짝이는 캔디 느낌의 아쿠아테마를 10년째 유지했습니다. 반짝거리는 썸이나 논두렁 처럼 깊게 패인 트랙은 창의 테두리도 없앤 미니멀한 다른 디자인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부담스러워 보였습니다. OSX snow leopard (10.6) vs. lion (10.7) 인디케이터 vs 컨트롤러 스크롤바는 현재 보고..

無異 2012. 9. 6. 08:21
퍼소나인가 페르소나인가?

UI 분야에서 사용하는 persona는 일상적으로 얘기하는 연기자가 맡은 역할이나 심리학에서의 페르소나와는 다른 Alan Cooper가 저서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에서 소개한 디자인 방법의 용어 입니다. 위키피디아: 페르소나 (방법론) 퍼소나 바로 알기 구글링 해보면 UI 쪽에서는 persona를 퍼소나 보다는 페르소나라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아마 위에 말한 책에서 페르소나로 번역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상 이미 있는 어휘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경우 그 용어를 처음 만든 사람이 어떻게 발음하는가를 따르는 게 관례입니다. 쿠퍼 자신이 책에서 복수를 라틴어 복수형 personae가 아닌 personas라고 영..

無異 2012. 8. 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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