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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19)

  • [UI 디테일] 모바일 UI 키패드의 유형에 대해서

    위승용 uxdragon ― 2019.06.17
  • [pxd talks 89] 직장인을 위한 재무설계 기초 세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6.13
  • 사용자 모델의 이해와 활용

    전성진 ― 2019.06.10
  • 이해관계자 마음속 사용자 드러내기

    전성진 ― 2019.06.03
  •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2/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5.30
  •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1/2)

    강유정(yujeong.kang) ― 2019.05.27
  • 사용자의 행동 패턴 발견하기

    전성진 ― 2019.05.20
  • 사용자 데이터, 포스트잇!으로 정리하기

    전성진 ― 2019.05.16
  • 3D 지도의 내비게이션 제스처

    문한별 ― 2019.05.13
  •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toss, design, system) 후기

    강유정(yujeong.kang) ― 2019.05.07
  • 서울시 생활 인구 코로플레스맵 시각화

    無異 ― 2019.04.29
  • UXalliance meeting, Cape Town, South Africa

    Seungyoon Lee ― 2019.04.29
[UI 디테일] 모바일 UI 키패드의 유형에 대해서

평소에 모바일 앱을 쓰다 보면 입력 필드를 선택했을 때 뜨는 키패드가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이때 적합한 키패드가 뜨지 않아서 당황했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예를 들면 지니뮤직 시크릿 이용권 결제 전에 Payletter 결제 모듈을 거치는데, 모든 입력 필드가 숫자 입력 필드임에도 불구하고 어떨 때는 숫자 키패드가 뜨고, 어떨 때는 문자 키패드가 뜸을 알 수 있다. 보안을 위해서 키패드 타입을 변경했다고 하기에는 사용성이 너무 떨어진다. 이에 iOS와 안드로이드 가이드라인의 키패드 유형을 찾아보았다. 디자인 가이드라인에서는 이런 유형 분류를 찾기 어려웠고, 디벨로퍼 가이드라인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 개발자를 위한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유형에서 어떤 키보드를 제공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위승용 uxdragon 2019. 6. 17. 07:50
사용자 모델의 이해와 활용

이전 글 '이해관계자 마음속 사용자 드러내기' 언급했던 다음 부분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사용자 조사를 통하여 사용자의 특성을 명확히 드러내고, 나아가 목표 사용자를 만드는 과정을 사용자 모델링(User Modeling)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델(model)이란? 모델의 사전적 의미는 다양합니다. 이 중 대표적인 몇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good example : someone or something that is an extremely good example of its type, esp. when a copy can be based on it. representation : something that represents another thing, eith..

전성진 2019. 6. 10. 07:50
이해관계자 마음속 사용자 드러내기

"사용자 입장에서 이건 좀 불친절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사용자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니라고!" "VOC(Voice of Customer)로 접수된 사항이에요, 이거 꼭 반영되어야 해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한두 번 써보면 익숙해질걸요?" "어떤 (미친) 사용자가 여기서 확인 버튼을 마구 누르면 어떻게 되는 거야?" 디자인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위와 같은 논의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것입니다. 분명히 사용자 또는 고객 입장에서의 디자인 결정을 위한 대화입니다. 그런데 위의 대화 참여자들이 말하고 있는 '사용자(고객)'들은 같은 사람일까요?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대화에서는 '사용자가 누구인지,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보다는 '요구사항이 무엇인지'에 더 집중하..

전성진 2019. 6. 3. 11:49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2/2)

앞서 발행된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1/2)에 이어 Marcel Helmer님이 실제 현업에서 비평적, 추측적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Marcel Helmer님은 현재 일본 교토의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 회사 SoftDevice에서 Communication Designe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SoftDevice는 Microsoft, Panasonic, Toyota 등 글로벌 대기업 클라이언트와 함께 프로토타이핑 디자인에 중점을 둔 에이전시입니다. 프로토타입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디자인 작업을 많이 하며 아이디어를 재가공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내 지하랩실입니다. 공간이 커서 자동차 응용 디자인, 자판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5. 30. 07:50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1/2)

들어가며 지난 5월 6일, 독일 디자이너 Marcel Helmer님의 UX/UI 디자인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비평적 디자인과 추측적 디자인란 무엇이며, 이러한 디자인을 할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하면 좋을지 공유해주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와 더불어 연사님이 디자인 관점과 Deisign baggage 개념을 함께 소개합니다. About design (1) Design is about communication always 디자인은 언제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래픽 디자인의 경우 더욱더 그러하며, 그렇기에 배경색이나 서체를 어떻게 사용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한 배경색 혹은 글자색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기 ..

강유정(yujeong.kang) 2019. 5. 27. 07:50
사용자의 행동 패턴 발견하기

사용자를 관찰하고 인터뷰하는 이유는 사용자의 문제에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디자인 과정에서 집중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행동 패턴'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사용자 조사의 목적으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발견하고 이해하기, 이로부터 인사이트를 얻기'라고 명시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하고 쉽게 생각을 했다가, 고민을 하면 할수록 '행동 패턴'이라는 용어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행동 패턴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어떻게 발견해야 하는 것일까요? 행동 패턴이란 무엇인가? 우선 '패턴(pattern)'이라는 말을 이해해야 합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패턴이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복되는 요소를 지닌 ..

전성진 2019. 5. 20. 07:50
사용자 데이터, 포스트잇!으로 정리하기

벽면 가득히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토론하고 작업하는 모습은 UX 디자인 과정에서 아주 익숙한 풍경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쉽지만 어려운 포스트잇! 활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물론 포스트잇은 특별한 사용법이나 활용법이 따로 있는 툴이 아닙니다. 단순함이 가장 강력한 장점인 포스트잇에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 조사 후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정리할 때, 특히 사용자의 목소리로부터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몇 가지 팁들을 정리했습니다. 사전 준비 : 사용자 데이터 확보하기 우선 사용자 조사 데이터를 확보해야 합니다. 직접 진행한 인터뷰나 관찰에 의해 얻어진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조사한 데이터가 없더라도 다른 기관이 조사한 자료나 설문에 의한 사용자의 답변, V..

전성진 2019. 5. 16. 07:50
3D 지도의 내비게이션 제스처

무엇이 중헌디?지도 조작을 위한 내비게이션은 보편성을 고려하는 게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형성된 멘탈모델을 따르는 것이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콤보 기술을 제공하면 미세미세 덕후들이 아주 좋아할 겁니다. 마우스 제스처는 휠 클릭이 불가한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로지텍 마우스처럼 휠 클릭이 기계적으로 스크롤 모드 변환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각 액션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인지하기 쉽게 해주면 꽤 친절해 보일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는 방법으로 가장 쉬운 것은 상황에 따라 제공하는 포인터가 되겠습니다. 우리 땐 말이지어릴 적 명절을 맞이하여 시골에 내려갈 때면 아버지는 ..

문한별 2019. 5. 13. 07:50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toss, design, system) 후기

들어가며 지난 3월에 진행되었던 토스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토스는 어떻게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제품을 런칭하는지, 그리고 제품을 어떻게 개선해 나가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세션을 통해 토스라는 애자일 조직이 어떻게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애자일 조직의 전체 개편 - 윤성권 해당 세션에서는 토스가 Focus on impact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애자일 조직임에도 왜 전체 개편을 진행해야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하였는지를 다루었습니다. 연사님은 '토스는 만들고 배포해서 측정하고, 그리고 이에 대한 러닝을 바탕으로 다시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 이터레이션*'을 하며 성장해나가는 조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원하는 타겟에게 제품을 출시해보기도 하고,..

강유정(yujeong.kang) 2019. 5. 7. 07:50
서울시 생활 인구 코로플레스맵 시각화

서울시에서 서울 생활 인구 정보를 공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https://data.seoul.go.kr/dataVisual/seoul/seoulLivingPopulation.do 생활 인구는 주민등록에 등록된 거주자가 아니라 특정 시간, 특정 지역에 실제 생활하는 인구입니다. 사람을 한명 한명 셀 수는 없으니 전국민이 가진 휴대폰을 이용했습니다. KT 기지국과 휴대폰 간 통신 이력을 기반으로 서울시 인구통계정보를 이용해 추계했다고 합니다. KT 고객이 아니거나 휴대폰이 꺼져있거나 휴대폰이 없는 사람(특히 미취학 아동,고연령 층)은 이력에 남지 않으니 통계적으로 추정해 보정한 데이타입니다. 원자료는 날짜, 시간, 지역(행정동), 연령, 성별 각각 인구수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통계 추정값이라 인..

無異 2019. 4. 29. 20:33
UXalliance meeting, Cape Town, South Africa

UX Masterclass 2019에 참석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Cape Town으로 자리를 옮겨 UX 얼라이언스의 연례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Cape Town, South Africa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Cape Town)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비록 이틀 내내 회의실에서 회의를 했기 때문에 도시를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지만 앞을 보면 넓은 바다, 뒤로 고개를 돌리면 테이블 마운틴이 버티고 있는 이곳에서 짧게나마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UX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약 25개국의 UX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으며 한 국가에 한 회사만 가입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엑스디는 작년에 UX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였고, 가입한 이후 매월 컨퍼런스..

Seungyoon Lee 2019. 4. 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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