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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 스타트업 용어 정리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0.10
  •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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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xd story ― 2013.10.01
  • 레고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워크샵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0.01
  • [독후감] 관계의 본심

    이 재용 ― 2013.09.28
  • 퍼소나의 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9.27
  • UX 분야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The Media Equation

    이 재용 ― 2013.09.25
  • [pxd talks 34] 왜 게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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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시 사장의 착각

    이 재용 ― 2013.09.17
  • [독후감] UX for Lean Startups 본문

    이 재용 ― 2013.09.13
  • [독후감] UX for Lean Startups 서문

    이 재용 ― 2013.09.11
  • [심리학 산책 7] 미디어 방정식 : 독서 토론회 스케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9.10
린 스타트업 용어 정리

요즘 pxd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주제는 Lean일 듯합니다. 독후감만 열심히 읽으셔도 린 스타트업에 대해 잘 이해할 수도 있지만,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 용어들에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분명히 예전에 이해했던 용어인데 잘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 상황에서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D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본문의 해당 용어 설명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목차 린스타트업 (Lean Startup) 린 제조 (Lean Manufacturing/Lean Production) 스타트업 (Startup) 창업가와 내부 창업가 (Entrepreneur & Intrapreneur) 유효한 학습 (Validated Learning) 린캔버스 (Lean Canvas) 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10. 01:06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2/3)

pxd 교육제도를 통해, 2013년 3월 보스턴에서 열린 2013 hxd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hxd는 Healthcare eXperience Design 컨퍼런스로, '헬스케어'라는 분야에 대하여 의료,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는 장입니다. hxd는 pxd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데다가 소문자인 것까지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제 명찰을 보고 pxd와 hxd가 무슨 관계냐고 물으시더군요: ) 컨퍼런스 후기 총 3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고,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1/3)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2/3)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3/3) 예상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8. 02:35
레고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워크샵 후기

글을 시작하며...지난 8월 22일 신촌에서 열리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의 공식 교육 과정을 수료한 두 퍼실리테이터(파크비지니스랩스 박준 대표, 아르고나인 손호성 대표)의 개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레고의 역사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시작된 배경, 그리고 본격적인 워크샵에 대해 소개하는 1부와 실질적으로 레고를 만들어보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LEGO Serious Play = LSP)란?LEGO® SERIOUS PLAY® is an innovative, experiential process designed to enhance innov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Based on r..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1. 01:16
[독후감] 관계의 본심

관계의 본심 스탠퍼드 교수들이 27가지 실험으로 밝혀낸 관계의 놀라운 맨 얼굴 클리포드 나스, 코리나 옌 지음 / 방영호 옮김 The Man Who Lied to His Laptop What Machine Teach Us About Human Relationships Clifford Nass, Corina Yen 최근 블로그에 소개한 '미디어 방정식' [심리학 산책 7] 미디어 방정식 [심리학 산책 7] 미디어 방정식 : 독서 토론회 스케치 UX 분야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The Media Equation 의 저자 중 한 명인 클리포드 나스가 2010년에 발표한 책, '관계의 본심'은 '미디어 방정식'을 거꾸로 펼친 책이다. '미디어 방정식'이 그간 사회과학적으로 했던, 사람들의 사회적 상호..

이 재용 2013. 9. 28. 00:16
퍼소나의 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이 글은 제가 발제한 글에 대해서 사내메일 상으로 토론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발제글에는 편의상 경어를 생략했으니 양해바랍니다 :) 발제글 퍼소나의 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윈도우7 팀은 퍼소나를 포기했다고 한다. 앨런쿠퍼의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책의 출간이후 2000년 초기 MS의 사무실 벽마다 퍼소나가 붙어있던 것에 비하면 상전벽해 같은 일이다. 퍼소나를 포기한 이유는 어차피 디테일하게 퍼소나를 만들어봤자 아무도 안 보기 때문이라고. 심지어 37signals 같이 퍼소나가 필요없다는 의견을 주장하는 곳도 있다. 자기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퍼소나가 왜 필요하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안티퍼소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27. 00:54
UX 분야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The Media Equation

컴퓨터는 이제 너무 흔한 물건이어서 더 이상 우리의 철학적 관심을 받고 있지 않는 듯 보이지만, 지금 한 번만 이 스크린을 보고 잠시 생각해 보자. 우리에게 과연 컴퓨터(스마트폰, 스마트TV 등)는 무엇인가? 1990년대는 이러한 철학적 질문으로 가득찬 시대였다. 아쉽게도 그 생각들은 끊어져 더 이상 요즘의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지만, 나는 이러한 철학적 질문이야 말로, UX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내게 UX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을 물을 때, 솔직히 나는 머뭇거린다. 수많은 2000년대의 책들이 좀 더 선명하고 소화하기 좋은 형태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 출간되는 반면, 나에게는 여전히 90년대의 책이 내 생각의 근간을 이루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러한 내 생각이, 그 시대..

이 재용 2013. 9. 25. 00:14
[pxd talks 34] 왜 게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무더위가 한풀 꺾였던 8월 마지막 주에 놀공발전소와 pxd의 두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지난 번 '몰입놀이 경험'을 주제로 워크샵 형태의 pxd talks를 진행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강의 형태로 놀공 발전소의 소장님이신 피터공*께서 '왜 게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에 대해 강연해 주셨습니다. 게임 설계를 통해 얻은 경험들, 그리고 지난 워크샵의 이론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여기서 '공'은 홍길동'씨' 혹은 '님'과 같은 존칭으로 사용됩니다.) 구체적으로 이번 강의는 놀공 발전소의 시작, 놀공 발전소의 목표와 방법론,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놀공 발전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피터공은 첫 직장으로 뉴욕 타임지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미디어와 관련된 경험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24. 00:16
에이전시 사장의 착각

여러 모임에서 에이전시 대표들을 만나다보면, '소위 좀 잘 나간다'하는 에이전시 대표들이 자랑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 뿌듯해하면서 하는 전형적인 말들이 있다. 나 자신도 그 프레임 안에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나를 포함한) 에이전시 사장의 '자연스러운 자랑들'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린 다른 회사와 다르다'로 표현할 수 있는데, 사실 여기에서 내가 하려는 말은... 현실은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다'이다. 여기는 왜 이렇게 비싸냐? 에이전시 사장들은 '고객들이 여긴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한다면서 은근히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인 것 같이 표현하지만 실은 살짝 자랑'인 말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얘기는 누구나 다 듣는다...

이 재용 2013. 9. 17. 01:54
[독후감] UX for Lean Startups 본문

UX for Lean Startups Faster, Smarter User Experience Research and Design By Laura Klein 이 책은 한마디로, Lean Startup의 탈을 쓴 UCD(User Centered Design) 방법론 책이다. 이 말은 두 가지 특징, 즉 읽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갖는다. 두 가지 관점 1. 만약 전통적인 UCD 방법을 모른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UX 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Lean UX가 좋은 것도 알겠는데 그 다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건물에서 나가서 사용자에게 물어보라고 하는데, 뭘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린 스타트업이나 린 UX가 사실 고..

이 재용 2013. 9. 13. 00:15
[독후감] UX for Lean Startups 서문

UX for Lean Startups Faster, Smarter User Experience Research and Design By Laura Klein 이 책의 저자는 린 스타트업에 관한 이전의 책들을 꼭 읽지 않아도 좋다고 도입부에 밝히고 있긴 한데, 그렇지는 않다. 기본적인 개념은 다른 책들을 통해서 익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자 이제 린한 방법에 의해 뭔가를 조사하고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 때 보면 좋은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의 도입부(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꽤 흥미로운 관점이 있다. 그래서 그 부분만 따로 정리해 보았다. UX를 만만하게 보지 마라. 에릭 리스와 스티브 블랭크는 저서에서 "Get out of the building"이라고 주장한다. 해답은 사용자..

이 재용 2013. 9. 11. 00:04
[심리학 산책 7] 미디어 방정식 : 독서 토론회 스케치

피엑스디의 '심리학 산책 독서토론회'는 심리학 산책 시간에 연재되는 도서를 읽고, 서로 모여서 각자의 생각과 UX와의 모색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일곱 번째 독서 토론회는 지난 8월 21일(수)에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미디어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리뷰하고, 관련된 경험과 사례 및 적용 가능성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Session 1. 도서 리뷰 이번 도서는 입니다. 리뷰는 김예리 주임이 해주셨습니다. * 도서 소개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심리학 산책 6] 미디어 방정식 Session 2. 생각해 볼 문제 여러분이 단순한 기계나 미디어에 대해 사회적으로 반응했던 경험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본 적이 있다면? 그 경험에서 UX의 어떤 요소가 사회적 반응을 불러 일으켰을까? 1) In..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1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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