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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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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0)

  •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활용 (TFD 국책과제 프로젝트 소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9.06
  • [채용] pxd 2013년 하반기 채용 안내

    pxd story ― 2013.09.03
  • 디지털 R&D 에이전시 Kwamecorp의 pxd방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9.03
  • [독후감] The Entrepreneur's Guide to Customer Development

    이 재용 ― 2013.08.27
  • 중국 최대 IT기업 Tencent의 pxd방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26
  • 2013 pxd Innovation 2 Group 여름 워크샵♬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22
  • [서비스디자인 사례] JetBlue가 전하는 'Happy Jetting'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22
  • [소소한 이야기]날씨이야기와 엮은 소소한 아이디어. 나무그림자 파라솔

    Sungi Kim ― 2013.08.21
  • [독후감] Lean UX

    이 재용 ― 2013.08.20
  • [심리학 산책 7] 미디어 방정식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14
  • 조각을 띄우다 : 알렉산더 칼더 회고展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13
  • 왜 LeanUX인가?

    이 재용 ― 2013.08.02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활용 (TFD 국책과제 프로젝트 소개)

pxd는 LGD TFD국책과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작년 7월부터 TFD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FD 국책과제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 간 LGD를 주축으로 진행되는 국가사업으로, 미래형 디스플레이인 TFD를 연구 및 개발하여 향후 세계 디스플레이시장의 선점 및 경쟁우위 획득을 목적으로 합니다. TFD사업단 홈페이지: http://lgtfd.com TFD소개 TFD란 Transparent Flexible Display의 약자이며 투명하고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말합니다. 이미지 출처: TFD사업단 홈페이지 디스플레이가 투명하고 휘어지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우선 투명하기 때문에 뒤쪽에 비치는 실물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거나(증강현실), 양 쪽으로 정보를 표시하여 인터랙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6. 00:46
[채용] pxd 2013년 하반기 채용 안내

pxd와 함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디자인을 하실 역량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이번 2013년 하반기에는 네 직군에 대해 채용 예정입니다. 글 하단에 UX디자인과 관련된 pxd블로그의 글들과 pxd Annual story를 첨부하였으니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pxd는 어떤 생활을 하는 회사인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모집분야 A - UI/UX/Service Design - User Research, Prototyping, Usability Test 자격조건 - Innovative Design Consultant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 -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하고 싶으신 분 -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민감하고 호기심 많으신 분 - pxd블로그 글들을 정독하며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해 보..

pxd story 2013. 9. 3. 14:32
디지털 R&D 에이전시 Kwamecorp의 pxd방문

8월 23일 금요일, 디지털 R&D 에이전시이자, 초기 스타트업 투자 활동을 하고 있는 Kwamecorp의 CEO Kwame Ferreira와 디자인 총괄이사 박지혜 씨가 피엑스디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Kwamecorp 회사 소개와 VOID design(Value Oriented Innovation Design)에 대한 Kwame 씨의 이야기를 듣고,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wamecorp는 영국 런던, 포르투갈 리스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Kwamecorp의 디자인 철학이라 할 수 있는 VOID Design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VOID Design (Value Oriented Innovation Design) : VOID is Kwameco..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3. 00:36
[독후감] The Entrepreneur's Guide to Customer Development

The Entrepreneur's Guide to Customer Development A "cheat sheet" to The Four Steps Epiphany by Brant Cooper & Patrick Vlaskovits 이 책은 부제에서 명확히 밝혔듯이 Steven Gary Blank의 "The Four Steps to the Epiphany"를 알기 쉽게 요약(a cheat sheet)해 둔 것이다. 따라서 원책을 읽지 않고 보면 대개 남의 요약만 보았을 때 처럼 다소 산만한 느낌을 피할 수 없다. 다른 독자들의 평도, 원문보다 더 유용하고 쉽다는 평과, 난삽하다는 평이 공존하는 듯 하다. 1. Customer Development는 왜 필요한가? 2005년에 출간된 스티브 블랭크의 원 책은..

이 재용 2013. 8. 27. 00:30
중국 최대 IT기업 Tencent의 pxd방문

8월 26일 월요일, 약 10억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QQ를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최대 IT기업 Tencent의 UX디자인 팀(ISUX)에서 피엑스디를 방문했습니다. Tencent의 UED(User Experience Design)를 총괄하고 있는 Jonathan Wong(GM of UED) 이사를 비롯하여 Manager/Director급의 멤버 11명이 Tencent의 해외 디자인 기업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 것이었는데요, 비록 2시간 남짓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간략하게 상호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UX와 디자인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Open discussion)을 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방법론, 조직, 도구들을 비교하고, 스스로 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6. 17:08
2013 pxd Innovation 2 Group 여름 워크샵♬

무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던 8월 초, pxd의 Innovation 2 group은 여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각자의 프로젝트로 바쁘고 파견, 외근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잠시 숨을 돌리고 오랜만에 팀웍을 다지기 위해 서울에서 멀지 않은 양평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게임이었는데요, 기존 워크샵에서는 '몸으로 말해요'와 같은 몸개그를 뽐낼 수 있는 게임이 많았다면 이번 워크샵은 기획에서 부터 디자인까지 완벽한 GUI디자이너 전용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준비위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게임명: pxd GUI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포토샵팀, 일러스트팀, 파워포인트팀 이렇게 총 세팀으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되고 주사위를 던져 나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2. 23:47
[서비스디자인 사례] JetBlue가 전하는 'Happy Jetting' 이야기

'No first class seats. No second class citizens.' 2010년 보스턴의 로건 공항 안을 서성이고 있을 때, 한 벽면 광고의 흥미로운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몇 분 후 LA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탔고 비로소 그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 내를 여행하는 동안 두어 번 더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였고, 그 때부터 브랜드 디자인 혹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떠오르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미국 내 한 저가 항공사의 서비스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001년 9.11테러 이후로 미국 항공 비지니스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 JetBlue라는 신생 항공사가 나타나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1999년도에 설립되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2. 09:21
[소소한 이야기]날씨이야기와 엮은 소소한 아이디어. 나무그림자 파라솔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첫 번째, 날씨 이야기 요즘 정말정말 덥죠. 정말정말 더워요. 햇빛도 어찌나 강한지 제가 드라큘라라도 된 듯이 밖을 돌아다닐 땐 햇빛을 이리저리 피하며 걸어다니게 됩니다. 계절은 신기하게도 언제나 태어나서 처음 겪는 것 같은 느낌이라, 이 더위를 어떻게 헤쳐나가나 막막했는데 이제 입추도 지났고 열대야도 끝났다고 하니 빨리 시원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도 요즘엔 하늘도 구름도 점점 높아지고, 풍경은 짙은 초록빛으로 바뀌어가니 조금 지나고 나면 또 가을이 오겠죠. 계절은 언제나 신기합니다. 두 번째, 그늘 이야기 여름엔 언제나 그늘을 찾게 되죠! 한 낮에 저희 회사가 있는 J-tower의 옥상공원에 ..

Sungi Kim 2013. 8. 21. 01:02
[독후감] Lean UX

Lean UX Applying Lean Principles to Improve User Experience by Jeff Gothelf with Josh Seiden Lean Startup의 저자 Eric Ries가 Series Editor를 맡은 The Lean Series의 Running Lean에 이은 두 번째 책은 Lean UX이다. 저자인 Jeff Gothelf는 lean design studio인 Proof를 창업했는데, 이후 Neo Innovation Lab에 합병되었다. Josh Seiden은 Cooper와 LUXr를 거쳐 현재 Neo에 근무하고 있다. (참고: 한국어 번역자 김수영씨와의 대담 보기) Lean UX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이 책의 정의는 꽤 단..

이 재용 2013. 8. 20. 00:10
[심리학 산책 7] 미디어 방정식

'심리학 산책'은 UX 디자이너를 위해 심리학 책들을 총 10회에 걸쳐서 소개하는 연재입니다. 연재 의도와 전체 책 목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가지 미디어 방정식 - 바이런 리브스, 클리퍼드 네스 지음 / 김정현, 조성민 옮김 The Media Equation: How People Treat Computers, Television, and New Media Like Real People and Places - by Byron Reeves and Clifford Nass 컴퓨터에 대한 예의? 컴퓨터를 가지고 어떤 일을 한 다음, 사용자가 그 컴퓨터에 대해 평가를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일을 했던 바로 그 컴퓨터에서 평가를 입력하는 경우와 다른 컴퓨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14. 01:19
조각을 띄우다 : 알렉산더 칼더 회고展

한남동 삼성 리움(Leeum)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회고전(이하 칼더전)에 다녀왔습니다. 회고전(retrospective)은 '어떤 특정인의 지나온 발자취나 업적 등을 돌이키며 여는 전시회'(출처 : Daum 국어사전)를 의미합니다. 이번 칼더전은 리움이 뉴욕 칼더재단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118점의 작품)입니다. 날짜 | 2013년 7월 18일(목) ~ 10월 20일(일) * 매주 월요일 휴관 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매표 마감 오후 5시) 장소 | 삼성미술관 Leeum(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7-18) 공식 홈페이지 |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exhibition/main_view.asp?seq=28&t..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13. 00:26
왜 LeanUX인가?

피엑스디 블로그에서는 Lean UX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취지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UI에서 UX로 1995-2002년까지 7년간 HCI/UI를 공부하고 또 삼성전자에서 Usability Test Lab을 운영하면서, 처음엔 너무 재미있었는데 나중에는 기존의 접근 방법에 대한 심각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Usability Test 중심의 UI 방법론을 사용하다보면, 모든 인간은 동일한 능력과 관심을 갖는 기계로 치환이 되고, 모든 제품에는 가장 최선의 UI 가 존재하는 것일 것 같은 생각의 프레임에 갖히게 되는 듯 했습니다. 공학적, 과학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단 하나의 유일한 최적해가 존재할 것 같은 생각을 한 거죠. 이런 식의 접근으로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못 만들겠다, 내가 ..

이 재용 2013. 8. 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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