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500) N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91) N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11)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3)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UX 컨퍼런스/세미나 프로젝트 방법 pxd Talks Persona 미디어 서비스 디자인 도서 Lean UX 조사 방법 진로교육 퍼소나 국내교육 해외교육 심리학 산책 UI pxd 디자인 사고 전시와 작가 리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500)

  • 트루밸런스 UX 디자이너(기획자) 채용 공고

    이 재용 ― 2015.11.11
  •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6편 - UX가 정말로 공감할 때 중급이 된다.

    이 재용 ― 2015.11.11
  • [pxd talks 63] LittleBits IoT Workshop : 살아있는 사물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1.04
  • The 4 H’s of Writing Error Messages - 에러메시지 작성의 원칙, 4H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0.28
  • Contextual Inquiry 방법론을 이용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0.21
  • 귀와 입만 사용하는 UX: 아마존 에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0.13
  •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5편 - 편리를 넘어 설득을 넣어야 중급이 된다.

    이 재용 ― 2015.10.08
  • [pxd talks 62] 인터랙션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수렴적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10.06
  • D.TALKS-#62 :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UX Design (이재용 대표 강연)

    limho ― 2015.09.24
  •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국내)

    이 재용 ― 2015.09.18
  • pxd의 온라인 UX강의를 실제로 듣는 사람은 누구일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9.15
  •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4편 - 베껴라, 더 대담하게 베껴야 중급이 된다.

    이 재용 ― 2015.09.10
트루밸런스 UX 디자이너(기획자) 채용 공고

피엑스디가 투자하고,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트루밸런스(회사명:밸런스 히어로)'에서 안드로이드 앱 UX 디자이너를 채용합니다. 혜택: 1. 피엑스디 이재용 대표와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아... 제 입으로 이걸 혜택이라고 말을 하려니 좀...)2. 피엑스디 각종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혹은 직원 할인 ------ 최고의 시장과 최고의 팀에서 함께 성장할 팀원을 찾습니다.트루밸런스(밸런스히어로)는 핵폭탄처럼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선불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잔액 조회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앱을 기반으로 핀테크 사업을 꿈꾸는 회사입니다. 본엔젤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현재 한국인 12명 인도인 6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업, 개발, 데이터분석, UX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이 재용 2015. 11. 11. 09:20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6편 - UX가 정말로 공감할 때 중급이 된다.

UX라고 할 때, 우리는 사용자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될 지 디자인한다.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말은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갖게 될 '감정,태도,행동'을 디자인한다는 것이다.(쉽게 쓴) UX란? 그리고 UI와 UX의 차이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 목표로 하고 있는 사용자의 작업을 잘 이해하고 그 순간 순간 필요한 것들을 제시하거나 필요없는 것들을 보여주지 않는 것을 통해 사용자는 불안을 해소하고, 내가 이것을 장악하고 있다는 통제감을 느끼게 된다. 잘 설계된 UX라면 이에 따라 내가 다루고 있는 것에 대한 태도나 행동이 변하기도 한다. 뉴스 앱이라면 뉴스에 대한 태도가 바뀌거나 뉴스를 보는 행동이 바뀔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경험의 설계라고 생각..

이 재용 2015. 11. 11. 07:55
[pxd talks 63] LittleBits IoT Workshop : 살아있는 사물들

*LittleBits에 대한 다른 글을 보시려면 http://story.pxd.co.kr/995을 참고하세요. http://www.doguin.com/ 이번 pxd talks 시간에는 도구의 인간 박상현 대표님을 모시고 LittleBits Half-day Workshop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은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1. LittleBits란? 2. 간단한 실습을 통한 LittleBits 제어 3. Mini Contest 4. CloudBit 제어 5. Final Project LittleBits: 간단한 원리를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 도구 LittleBits는 2D에서 머무는 디자인을 가장 간단하게 제작하도록 도와주는 프로토타이핑 도구입니다. Google Glass가 다양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1. 4. 07:25
The 4 H’s of Writing Error Messages - 에러메시지 작성의 원칙, 4H

이 글은 Ben Rowe가 2012년 9월 uxmas.com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원문 링크: The 4 H’s of Writing Error Messages, Sept. 2012 / 번역 : 정다영, pxd Innovation Group 3, 주임연구원 The 4 H’s of Writing Error Messages 에러메시지 작성의 원칙, 4H 곤란한 일이 발생합니다. 에러 말이죠. 에러는 우리 웹사이트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현실에서도 볼 수 있고요. 에러는 종종 우리 잘못으로 생깁니다만 시스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사용자가 잘못한 것일 수도 있고요. 원인이 뭐든지 간에 에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0. 28. 07:23
Contextual Inquiry 방법론을 이용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

pxd에서 진행하는 UX 프로젝트의 대상은 대부분 IT기기 - 모바일, 웹, 태블릿 - 등의 ‘화면’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UX 프로젝트의 범위가 꼭 이렇게 IT 기기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어떤 경험을 할까”라는 관점 아래 컨텍스추얼 인쿼리(Contextual Inquiry) 방법론을 주로 활용해 진행한 는 IT 기기가 아닌 ‘놀이터’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음 세대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미션으로 하는 벤처 기부(Venture Philanthropy) 펀드 C-program과 pxd가 공동 투자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2014년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보안유지가 필수인 다른 프로젝트와 달리 본 프로젝트는 산출물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0. 21. 07:57
귀와 입만 사용하는 UX: 아마존 에코

에코는 아마존(Amazon)이 2014년 11월에 발표한 음성 비서 기능을 제공하는 거치형 스피커로서, 쉽게 말해 프링글스만한 스피커 안에 시리(Siri)같은 걸 집어넣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시리같은 음성비서 서비스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 익숙하니,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에 비해 훨씬 크고, 무겁고, 전원 코드도 꽂아야 해서 들고다닐 수도 없고, 전화/문자도 안되고, 화면도 없는 그런 기기를 아마존은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뒤늦은 시점에 내놓았느냐 입니다. 보통 이런 종류의 ‘제품’만으론 이해하기 어려운 자신감은 ‘제품을 둘러싼 맥락’을 함께 볼 때 이해되는 것들이기 마련입니다. 이번 글에선 일단 먼저 ‘제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0. 13. 07:50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5편 - 편리를 넘어 설득을 넣어야 중급이 된다.

스타트업과 함께 UX 멘토링을 하다 보면 대개 첫 화면에 무엇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러면 어김없이 당신 회사의 진짜 목표 고객(사용자)은 누구인가?라고 질문하고 퍼소나를 만들어서 그 사람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중심으로 화면과 흐름을 구성하라고 알려준다. 이 부분이 되고 나면, 그 다음 이렇게 최소한의 기능 중심으로 구현된 화면을 어떻게 개선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이 때 자주 사용하는 것이 '설득의 심리학'이다. 참고. 처음 나온 이 책의 인기 덕분에 2권과 3권이 나왔는데, 2권의 부제를 보면, '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이라고 되어 있다. (영어 제목도 Yes!이다) 설득의 심리학 2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로버트 치..

이 재용 2015. 10. 8. 07:57
[pxd talks 62] 인터랙션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수렴적 방법

지난 8월 6일, pxd 블로그에 ‘인터랙션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수렴적 방법’이라는 번역글을 게재해 주신 이범님을 모시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범님은 Cooper사에서 Interaction Designer로 재직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기획자이건 디자이너이건 누구나 한번쯤은 기획자와 디자이너 사이의 협업에 대해 고민해 보았을 것입니다. 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이 문제는 고민거리 중 하나가 아닐까요. pxd 내부에서도 이 문제는 몇 해에 걸쳐 항상 고민해 오던 주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pxd talks에도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2시간이 넘는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다 정리할 수는 없고 협업과 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0. 6. 07:26
D.TALKS-#62 :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UX Design (이재용 대표 강연)

지난 7월 23일, D.CAMP의 D.TALKS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UX Design' 이라는 주제로 pxd 이재용 대표가 강연을 하였습니다. 왜 스타트업에서 UX가 중요한가, UX디자인 멘토링에서 늘 받는 질문들, 퍼소나가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이유에 관한 강연과 질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주소나 이미지 클릭하면 강연 내용이 정리된 페이지로 이동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camp.kr/contents/views/485 [참고##미디어##]

limho 2015. 9. 24. 07:50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국내)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디자인이 그들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디자인을 향상시킬 것인가에 대한 특별한 답은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괜찮은 두 세 가지 답이라면, 1. 좋은 디자인 회사를 흡수하여 자신의 DNA에 넣든지, 2. 디자인을 위한 특별한 팀을 만들어 육성하든지, 3. 기업 전 부문에 장기간에 걸친 교육을 실시하든지하는 방법들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회사들은 1,2,3의 방법을 어느 정도 섞어서 사용하게 되지만, 최근 뉴스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합병하거나 특별팀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 많이 나와서 이를 정리해 본다. (국내편)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해외) . WPP, 디지털광고 에이전시 바이널아이 인수 (2016.1) 2016년 1월 6일 세계적인 광고 ..

이 재용 2015. 9. 18. 12:36
pxd의 온라인 UX강의를 실제로 듣는 사람은 누구일까?

지난 5월 말 런칭한 pxd의 온라인 UX강의는 현재까지 약 240명 정도가 수강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블로깅했던 온라인 UX강의 제작기에서는 온라인 강의를 제작할 때 정했던 퍼소나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과연 실제로 이런 분이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을까요? 약 한 달간의 기간 동안 전화 인터뷰 방식을 통해 17명의 사용자를 인터뷰해 실제로 온라인 UX강의를 듣는 사람의 유형, 그리고 듣지 않는 유형을 퍼소나로 정리해 보았습니다.(퍼소나 사진의 출처는 http://www.uifaces.com/authorized 입니다.) 실제 수강생 사용자 조사 *수강 유형 A. 스타트업 창업을 생각중인 Jack 첫번째 퍼소나는 스타트업 창업을 고민중인 Jack입니다. 현재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스타트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9. 15. 07:48
중급 UX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4편 - 베껴라, 더 대담하게 베껴야 중급이 된다.

거울 앞의 소녀 - 파벌로 피카소 (뉴욕 현대미술관 소장) 창의성의 아이콘이랄 수 있는 피카소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훌륭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이 말을 피카소가 했다는 증거는 없다. 그렇지만 많은 시인, 미술가, 작곡가 들이 반복하여 이야기했고, 특히 UX 분야에서도 혁신의 상징인 스티브 잡스가 이 말을 인용(1988)하였다는 것을 보면 의미를 되새겨보지 않을 수 없다(자세히 보기).디자이너들 아니 모든 창작자들이 표절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가운데, 예술의 한 분야에서 대가가 된 사람들 혹은 놀라운 혁신가들이 이렇게 이야기했다는 것은 어찌보면 신선하면서도 놀랍다. 그들이 이야기한 'steal'은 무슨 의미..

이 재용 2015. 9. 10. 07:50
1 ··· 50 51 52 53 54 55 56 ··· 125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