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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7:50

디자인 에이전시의 색다른 시도 - 교육과 컨퍼런스

앞 글에서 디자인 에이전시의 위기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모델 중 하나로 '기술+디자인'이 강력하게/대등하게 결합된 형태의 모바일 인터페이스/ 앱/ 제품/ IoT 에이전시들을 살펴보았다. 이 글에서는 디자인 에이전시가 하는 교육과 컨퍼런스 사업의 역할을 살펴 보려고 한다.


적어도 미국의 경우에 새로운 UX 디자인 방법론을 개발하거나, 이끌어 나가는 곳은 디자인 컨설턴시(에이전시)인 경우가 많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인하우스 디자이너들이 반복적으로 한 분야 업무만 하는 반면 컨설턴시는 짧게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방법'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기가 더 쉬웠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고생스러워도 컨설턴시에서 일하려는 이유가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 아닐까? 그걸 생각해 보면 컨설턴시에서 먼저 이런 것을 깨닫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또 설령 인하우스에서 그런 방법들을 잘 개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하우스의 승진은 사실 실력보다는 실적과 정치에 달려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을 개발했다든지, 후배를 잘 교육시킨다고 해서 승진하기는 어렵다. 이런 것을 넘어서 설령 인하우스에서 좋은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해도, 이를 널리 알리고 교육을 하기는 사업 모델상 맞지 않는다.(물론 이런 노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포털 회사나 외국 소프트웨어 회사 디자인팀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책이나 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지만, 어쨌든 주류는 아니었다)


아마도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인하우스보다, 컨설턴시의 디자이너들이 더 빨리 성장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먼저 인사이트를 얻은 후 교육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듯 하다.



1. Adaptive Path의 컨퍼런스들

우선 가장 유명한 사례는 Adaptive Path의 컨퍼런스들일 것 같다.

크게 세 가지 행사를 갖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UX Week이다. 4일간 열리는 컨퍼런스이며, 다양한 분야의 발표자를 초대한다. UX Intensive는 4일간 열리는 워크샵이다. 특정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 MX라고 Managing Experience에 관한 것이 있으며, 서비스디자인 컨퍼런스가 있다. 피엑스디가 직접 경험한 것을 정리하면,


피엑스디 토크에 초대된 AP의 제민 헤게만(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4회 (2012 암스테르담)

서비스 디자인 글로벌 컨퍼런스 2011

서비스 디자인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consulting' 바로 옆에 두 번째 메뉴로 'Events & Training'이 있는 것만 봐도 이 회사에서 교육사업의 위상을 알 수 있다.

From the beginning, we didn't want Adaptive Path to be just a consulting firm. We loved attending and speaking at events and saw putting on our own as a great way to share our knowledge, learn from others, and bring our community together. 

We started small, with a single two-day workshop in 2001 that we took on tour around the United States in 2002. That went so well we decided to tackle something a little bigger—and UX Week was born.

from AP blog JJ Garrett

이렇게 설립 직후 작은 컨퍼런스로 2001년부터 시작했던 것을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UX Week라는 이름으로 13년째 진행하고 있다.


최근 Adaptive Path는 Capital One에 인수되었다. (관련 내용: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그럼에도 그들은 합병 과정을 밝히는 블로그에서 컨퍼런스 및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을 명시했다. (blog)


흥미로운건, 중요성이 그렇다고 해서 AP에 교육 담당자가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핵심을 만드는 소수의 인원이 이런 대형 행사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은 좋은 현지 대행사의 선택이다. 외형적인 부분을 모두 아웃소싱함으로서 좋은 대규모 행사를 부담없이 열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daptivepath.com/events-training/



2. UIE의 Virtual Seminar

UIE (User Interface Engineering)은 1988년 Jared M. Spool이 설립한 UI 에이전시이다. 이 회사 역시 컨퍼런스를 많이 개최하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UI 1, UI 2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 이름으로 매년 보스턴에서 실시하는 UI 컨퍼런스이다. (이번에는 UI 19였다) 이 컨퍼런스에서 나오는 영상들도 모두 비디오로 찍어서 교육 교재로 활용한다.


UI 17 - [해외교육] UI17 Day-1 퍼소나 기반의 시나리오 작성하기 (Kim Goodwin)

UI 15 - [UI15 스케치_첫번째] 컨텐츠 전략과 메시지 활용하기

UI 11 - (2006)


그러나 더 주목할 것은 Virtual Seminar이다.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모아 Adobe 화상 교육 솔루션을 이용해 진행하는데, 화면은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음성은 인터넷 혹은 전화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미국이 매우 큰 나라여서 이런 종류의 교육을 한 도시에서 하면 그 도시로 가는 것이 꽤 큰 일이기 때문에, 이는 매우 현명한 선택일 것 같다. 심지어 강사도 UIE가 있는 보스턴(North Andover)으로 오지 않고, 자기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 보려면 시간이 너무 새벽이라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컨텐트의 경우 라이브로 참여하고 강사에게 질문도 (텍스트 채팅으로) 할 수 있다. 혹은 기억해 두었다가 조금 기다리면 VOD 컨텐트로 나오기 때문에 질문은 어려워도 되돌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이들은 이러한 모든 비디오 컨텐트를 모아서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만들었는데,기간제 패스로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ycl.uie.com/



3. Cooper U

2000년 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 HCI-UI 라는 분야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많은 원리와 원칙이 발견되고 정립될 수록 세상 모든 UI는 창의성을 필요로하지 않고 똑같은 결과(최적화된 결과)를 갖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이었다. 그 때, '혁신'에 관해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 쿠퍼의 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 이라는 책이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쿠퍼가 처음으로 개최한 워크샵(Cooper U)에 2002년에 참석했다. 1회 교육이라 지금은 매우 유명한 킴 굳윈이 주 강사였고, 시작과 끝을 쿠퍼 자신이 강의를 맡았다. 쿠퍼와 함께 식사를 할 기회도 주어졌고, 당시에 유일한 한국인 직원과 저녁을 먹을 시간도 주어졌다.


쿠퍼는 왜 교육을 시작했는가? 2000년 닷컴 시기 엄청나게 규모를 키워가던 쿠퍼는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많은 수의 직원을 정리해야만 했다. 그러면서 아마 에이전시 사업에 대해 되돌아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자기들만 잘 하면 계속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 (이 생각은 에이전시 사장이라면 아무리 바보라도 몇 년안에 반드시 깨닫게 되어 있다. 다만 한국의 경우 시장의 크기상 교육과 홍보가 적절하지 않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이전시와 무관한 사업으로 확장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Interaction Design (2002)

Visual Interface Design (2014)


Cooper U는 Interaction Design, Visual Interface Design, Design Leadership, UX Boot Camp, Master Classes 등 여섯 개의 코스를 갖고 있고, 대략 하루 600불 수준이다. 


웹사이트: http://www.cooper.com/training/



4. Luma Institute

루마 인스티튜트는 마야 디자인에서 만든 교육 기관인데, 약간 특별한 구석이 있다.

CMU의 디자인 교수였던 Chris Pacione가 대표이자 공동 설립자인데, 마야 디자인스튜디오와 연계하여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ooking(사용자 관찰), Understanding(문제 이해 및 기회 발견), Making(구현) 의 3단계로 이루어진 프로세스에 전형적인 방법론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는 것은 다른 곳과 매우 비슷한데, Instructor(Coach 혹은 Facilitator)를 많이 양성하여 영어권 각지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국의 네트워크처럼 만들었다는 점이, 마치 한국의 사설 학원이 퍼져 나가는 것을 연상하게 하는데, 미국이 나라가 넓기는 하지만 이런 식의 교육이 과연 가능한지 궁금하기는 하다.


Human Centered Design 코스 등으로 하루 대략 900불 정도를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uma-institute.com




5. 그 외

유명한 곳이 더 많지만, 개인적으로 다소 특별한 느낌이 있는 곳 위주로 소개했다. 외에도 너무 많은데,


-너무 유명한 Nielson Norman Group도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웹사이트: http://www.nngroup.com/training/ 

심지어 'Consulting'보다 'Training'이 메뉴로 앞서있다. 제일 대표적인 것은 Usability Week로 하루 600달러 선이다.


-영국의 UX 에이전시인 User Focus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userfocus.co.uk/training/index.html


-InContext사의 Contextual Design 전 과정을 배우는 교육을 2003년, 처음 개설되었을 때 가서 직접 Karen 에게 배웠는데, 이제은 더 이상 교육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 것 같다.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에서 디자인 에이전시가 교육을 하는 경우는 사실 좀 드문 편인데 가장 오래된 시도 중 하나는 팀인터페이스의 UX 아카데미가 아니었을까 한다. (대한민국 HCI-UI-UX의 역사) 또 아메바의 UX 아카데미가 있는데 취준생을 위한 무료 교육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UX1과 합병한 라이트브레인에서도 UX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에이전시 외 더 많은 교육 과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UX 교육과정 선택하기






피엑스디의 교육 사업

피엑스디도 설립 초기부터 많은 분들이 AP와 같이 컨퍼런스나 교육 사업을 해 볼 것을 권유하였다. 회사 내부에서도 수차례 반복하여 검토하였지만 매번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시장의 크기였다. AP의 경우 영어로 이루어진 컨퍼런스이다보니, 미국내 시장도 크지만 전세계를 대상으로 컨퍼런스와 교육을 개최할 수 있다. 


더군다나 교육에 대해 쓸 수 있는 비용도 관련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하루에 20만원짜리 교육이나 컨퍼런스도 비싸서 못 오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 유명 에이전시들의 교육은 하루에 최소 70만원-100만원 정도가 통념인 것 같다. (AP의 UX 위크는 하루에 700불)


결국 한 번 교육을 해도 도무지 이익이 나지 않는다. 또 시장도 작아서 '이런 교육을 몇 회까지 반복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을 들을 사람이 있을까?'하는 질문을 계속하게 되었다. 물론, 엔트리 레벨의 교육은 조금 다른데, 즉 UX 초보자를 위한 단기 교육은 어느 정도 반복 가능하고 시장이 있다. 이들은 취업을 해야하는 절박함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비싸도 자기 돈을 낼 의사가 있다. 그러나 이미 한국 시장에 이런 레벨의 교육이 너무 많아서 피엑스디도 끼어들기 좀 거북스러울 뿐만 아니라, 취준생의 절박함을 이용한다는 미안함도 있고, 또 수요 증대 없는 초보자 양산은 전체적으로 컨설팅 시장의 수준(품질과 가격)을 낮추는 제살깎아 먹기 아니냐?라는 내부 비판이 토론 때마다 강하게 나와 번번히 포기하곤 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런 사변적인 고민을 하고 있기엔 피엑스디의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 그래서 작년에 처음으로 피엑스디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위한 Lean UX 컨퍼런스"를 시범적으로 개최하였다. 진행은 많이 거칠었지만, 내용은 상당히 좋았다는 소문에 만족스럽다.


또 2014년 많은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히 교육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동안 수년간 비영리 기관과 함께 같이 했던 많은 워크샵과 교육을 정리하여 만들어진 컨텐트로, B2B 교육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중들을 위한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직 방향을 고민 중이지만, 어쩌면 취준생을 위한 엔트리 레벨의 교육도 할 지 모른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너무 뭐라하지 마시길 부탁드린다 :)


피엑스디의 온라인 교육 사업

또한 피엑스디에서는 연간 20회 이상의 '피엑스디 토크' 시리즈를 통해 내부 직원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이렇게 운영하게 된지도 어언 4년이 넘었다. 사실 직원 수 50-60명의 작은 회사가 이렇게 많은 수의 교육을 제공하려면 상당한 오버헤드가 발생하는데, 그래도 계속 유지하는 건 '교육만이 살 길이다'라는 개인적인 소신 때문이다. 이렇게 강의를 진행하고 나면, 참석하지 못 한 사람을 위하여 비디오를 남기고, 블로그로 정리하여 공유한다.


때로는 공유 내용을 보고 지인들이 '이렇게 좋은 컨텐트를 외부에도 좀 공유하면 안 되냐'라고 하여 2-3년 전에는 종종 교육 전에 외부에 공지하여 5명-10명의 외부 참가자를 받기도 했다. 현재는 회사 내부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외부인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중단하고 있는데, 다시 사무실을 옮기면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길 바라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축적된 교육 프로그램을 혹시 UIE의 Virtual Seminar 처럼 공유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각자 사무실에 피엑스디 토크를 온라인으로 듣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한다. 그리고 과거에 진행되었던 좋은 프로그램들도 함께 공유하려고 한다. 문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못 찾았다는 것이다.


린 유엑스 컨퍼런스(Lean UX)를 거의 혼자서 진행하였는데 (그 덕분에 진행이 거칠었지만) 만약 onoffmix가 없었다면 아예 시작조차 불가능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많은 수의 유료 참가자를 무리없이 참여시키기 위해서 안정된 e-learning 혹은 인강 솔루션이 필요한데, 아직은 수준이 많이 낮은 것 같다.



디자인 에이전시에게 교육 사업의 의미

디자인 에이전시에게 교육/컨퍼런스 사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자신이 가진 역량을 효과적으로 정리하여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내부 인원을 빨리 교육시키는 것에 도움이 된다. 어차피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 에이전시는 절반쯤 교육 기관이다 (ㅠㅠ 신규 채용하여 잘 성장시키면 더 큰 에이전시로 가거나 대기업 인하우스로 간다). 인정하고 싶든, 인정하기 싫든 그것이 현실이다. 내부 인원을 효과적으로 교육/성장 시키는 일은 인원 출입의 흐름이 많은 에이전시에서 경쟁력 확보의 첫번째 지름길이다.


에이전시의 교육 프로그램은 가르치는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자기가 경험을 통해 알던 것이라도, 남을 가르치려고 해 보면 자신의 지식이 훨씬 정리되는 느낌을 받은 경험이 많은데, 시니어 인원들의 역량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는 효과를 낳는다. 특히나 에이전시 업계에서 수년을 고생하면서 성장한 사람이라면 마음 속 깊은 곳에 '을의 한(乙의 恨)'이 서릿발처럼 있을텐데, 남들 앞에 (때론 교육생으로 갑님들을 앞에 두고) 강사로서 자신의 인사이트를 펼쳐 보이는 경험은 마음을 따뜻한 햇볕으로 녹이면서 한껏 높아지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또 에이전시의 교육 프로그램은 그 자체로 에이전시의 홍보/마케팅 수단이다. 우리나라 디자인 에이전시들은 사실 대부분 자기 홍보에 약하다. 일부 매우 잘 하는 몇몇 소수의 회사를 빼고는 마케팅 예산이 "0원"인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요즘같이 경쟁이 강한 경제에서는 에이전시에게도 마케팅은 필수적이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그 자체로 수익이 나기 보다는 직접 교육을 받은 사람이 에이전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또 교육을 진행한다는 사실 자체가 전체 업계에서 어느 정도 지식의 리더십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물론 회사만의 고유한 노하우를 널리 퍼트리는 것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늘날은 꽁꽁 싸매고 나만 갖고 있을 때 생기는 경쟁력보다, 널리 퍼트려 얻게 되는 영향력이 더 큰 무기가 된다.


마지막 글은 디자인 에이전시와 디자이너의 창업, 투자, 창업 지원에 관해 써보려고 한다.

[참고##디자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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