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피엑스디는 올 한해도 직접 생각하고 연구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18년에 작성된 글을 카테고리별로 모아보았으니, 아직 읽어 보지 않은 글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3편. 관찰과 녹화 by 박재현 (Jaehyun Park)
클라이언트가 사용성 평가에 참관할 때 관찰실 세팅하는 법
Agile Conference Korea 2018 후기 by 우종희
- 애자일 조직이 되기 위한 조건
- 애자일 조직으로 변화를 시작하는 방법
- SI 프로젝트에서 애자일을 적용하는 방법
- 전기차와 애자일
디자인 리더를 위한 '놓아 두는 법' 배우기 (1편) by 박재현 (Jaehyun Park)
팀의 매니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디자인 팀을 리드하는 방법!
메타인지로 똑똑하게 디자인하기 by 유진 이
자기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메타인지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만난 개인과 팀 차원의 메타인지 사례와 효과에 대해 소개합니다.
How Favorite Medium’s globally distributed team works together by pxd UX Lab.
Favorite Medium에서 미디엄에 작성한 후기를 원문 그대로 공유합니다.
카카오 라이브톡 이용 후기 by 문한별
채팅방의 배경화면을 라이브 영상으로
Pull to Refresh UI in 2018 by 문한별
마이크로 인터랙션과 모션 피드백이 더욱 정교해진 오늘날, 당겨서 새로고침 UI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5년 전에 살펴보았던 앱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브런치를 하는 피엑스디 사람들 by 문한별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새로운 플랫폼 brunch. 이곳의 작가로 활동중인 pxd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정성, 정량 조사를 병행하여 퍼소나에 설득력 부여하기 by 박재현 (Jaehyun Park)
"당신의 퍼소나가 쓰레기가 되지 않는 방법."
UX World 2018 fall 후기, 2편 by soyong jeong
페이스북은 제품 개발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Product metrics를 설정하는 방법과 결과물 도출 사례를 소개합니다.
UX World 2018 fall 후기, 1편 by Joe Park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누구든지 어디서나 속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airbnb의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마케팅 2018 후기, 2편 by 문한별
"변화를 인정하고 적응해야 한다. 애자일한 리더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디지털 마케팅 2018 후기, 1편 by 문한별
pxd에서는 블로그 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직원이 본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컨퍼런스에서 인상 깊었던 세션의 후기를 간략히 공유합니다.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디자인 제안 결과 공유 by 위승용 (uxdragon)
pxd 위승용 책임이 지도한 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수업 결과물을 소개합니다.
Future Conference 2018 후기 by derbutt
"Your goals, UX team’s goals. And company goals should align."
구글, 네이버, 인스타그램 디자이너의 인상 깊었던 세션을 공유합니다.
[해외교육] Cooper Service Design Immersive by eunju06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두 명의 GUI 디자이너가 쿠퍼의 서비스 디자인 코스를 수료하고 왔습니다. 이틀간 진행되었던 코스의 상세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인공지능(AI), 인간의 선택을 묻다 by 김성경(kkyung)
자율주행 차량의 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편 군사 분야에서는 킬러 로봇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현재 직면한 문제를 나눈 2018 인공지능 컨퍼런스 후기를 소개합니다.
[UI 디테일]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내 Gesture UI 살펴보기 by 위승용 (uxdragon)
모바일 플레이어 앱 서비스는 점점 고도화되고 한정된 영역에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식들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각종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제스처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키오스크 UI 설계 시 고려할 것들 by 우종희
인간의 눈은 한 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시야각이 생각보다 넓지 않습니다. 키오스크를 설계할 때는 다른 기기보다 더욱 세심한 인지 영역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2018/19 해외 UX 컨퍼런스 8선 by 박재현 (Jaehyun Park)
중국, 영국, 아일랜드, 인도, 미국에서 개최하는 UX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짝디자인:같이의 가치 by 김성경(kkyung)
디자인 퀄리티가 들쭉날쭉한가요? 결과물에 대한 확신이 낮고 불만족스러운가요? 그렇다면 두 개의 스탠스로 짝을 이루어 임무를 수행하는 짝디자인을 적용해 보세요.
과거의 디자인이 지금보다 딱딱하고 투박한 이유 by 문한별
- 1. 기술적 표현의 한계 때문이다
- 2. 시간을 그런 방식으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 3. 더 좋아 보이는 것으로 대체된 것이다
- 4. 클라이언트 퍼포먼스, CSS 때문이다
- 5. 스큐어모피즘에서 플랫 디자인으로의 변화다
6개의 가상개인비서(Agent) 사용 후기 by 고은빈
눈치 빠른 비서형, 융통성이 부족한 친구형...구글 어시스턴트부터 시리, 빅스비, 클로바, 누구, 알렉사까지.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온 다양한 음성 에이전트들이 기능 수행이 아닌 칫챗(Chit-Chat)을 나눌 때의 반응을 알아보았습니다.
UX World 2018 spring - Creating Innovative Customer Experiences 후기 2편 by um yejin
카카오 미니 사례를 바탕으로 AI 스피커에서의 UX 역할과 구글의 WAYMO 자율 주행 자동차의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UX World 2018 spring - Creating Innovative Customer Experiences 후기 1편 by Boreum Ra
7명의 연사분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UX를 활용하고 있는지 들려주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세션을 공유드립니다.
[IDG Conference] 8th Business Impact & Big Data 참석 후기 by Jokang Heo
지난 2월에 열린 컨퍼런스에서 인상 깊게 들었던 아래 두 강연을 소개합니다.
- 이마트의 기존 회원 관리 및 신규 회원 유치를 위한 전략 도출 과정
- 넷플릭스에서 메인화면에 콘텐츠를 추천하는 다양한 방식
'HCI(UX)2018 NEW TRENDS SEMINAR' 참석 후기 by Myounghee.jeong
지난 4월, 이틀에 걸쳐 HCI Korea 2018에서 인기 있었던 세션들을 모아서 듣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1일 차에 참석하여 느꼈던 부분을 간단하게 공유합니다.
사용성 비교평가 도전기 2편. 정량 평가 by 박재현 (Jaehyun Park)
지난번 사용성 평가의 목적과 장점에 이어, 오늘은 제품을 사용하는 더 많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모으는 방법, 정량평가를 소개합니다. 정량평가의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1편 - 고객 여정 지도와 결정적 순간 by 이 재용
고객 여정 지도라고 하면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터치포인트와 감정을 그리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고객 여정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다. '결정적 순간'을 찾아야 한다.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1편. 목적과 장점 by 박재현 (Jaehyun Park)
우리 제품의 사용성을 더 정확하게 평가하고 싶다면, 경쟁사와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용성을 비교해서 평가하는 것의 장점과 수행 시 주의할 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구글은 왜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까? by 이 재용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많은 글로벌 회사들이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UX는 인도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UX 엿보기 by 위승용 (uxdragon)
'중쇄를 찍자'는 만화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성장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주인공을 보며 발견한 UX 디자이너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by 위승용 (uxdragon)
약관 동의 화면을 제대로 설계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이 서비스에 대한 인상이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앱 사용에 있어 최전선에 있는 화면이고 좋든 싫든 간에 마주할 수밖에 없는 화면입니다.
죽음의 경험 디자인 by 박재현 (Jaehyun Park)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언젠가는 나 또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넘어, 어떻게 잘 죽을 수 있는가를 고민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왜 UX 디자이너는 글을 써야 하는가? by 이 재용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는 UX 디자이너라면,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말하는 기술을 늘려야만 한다. 널리 읽히는 블로그나 책이 아니라도, 적어도 자기 자신이 읽고 정리하기 위해 글 쓰는 훈련을 꼭 할 필요가 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by 이 재용
개발자들이 보기에 디자이너들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로 비치기도 한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일을 막는 건 현실이 아니라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일 수 있다. 최근 이런 일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례가 있어서 소개한다.
[독후감]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by 이 재용
저자는 우리가 얼마나 기존의 ‘스크린 중심’ 사고에 빠져 있는지에 대해 낱낱이 비판을 한다.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등 너무 당연하게도 화면을 벗어난 인터페이스가 하나의 큰 주류를 차지할 것이 분명해지는 이 시점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꼭 읽고 생각해 보아야 할 주제가 되었다.
구글 - Next Billion Users Initiative by 이 재용
더 느린 네트워크, 더 낮은 사양의 폰을 사용하고, 낮은 교육 수준 때문에 비문자적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되는 사람을 Next Billion Users라고 합니다. UX 디자이너로서 이러한 환경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소개 합니다.
UX World 2017 Fall 후기 by younjae
- 매니저로서 저는 어떤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요?
- VR 환경을 디자인할 때는 어떤 것들이 중요할까요?
- 모르는 것을 디자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perience Digital China 후기 by younjae
작년 12월, 홍콩 컨설팅회사 Kaizor에서 주최한 중국 디지털 투어 프로그램 "Experience Digital China"에 다녀왔습니다. 위쳇 페이, 콜택시, 공유 자전거 등 중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모바일 앱과 그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았습니다.
[해외교육] 제10회 베를린 비엔날레 후기 by hyelim
피엑스디의 디자이너가 BBX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억압적이고, 인종적이었던 구조를 벗어나 온전한 자신를 찾기 위한 자기보존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 해체, 여성, 과거로부터의 독립을 키워드로 비엔날레 후기를 소개합니다.
GUX Design: pxd GUX 디자인 실무 참고서 제작기 by Limho
pxd에서 만든 GUI 디자인 참고서를 소개합니다. 비주얼 디자인 작업을 위한 준비 사항과 기본 지식, 실무 프로세스와 상세 업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by 이 재용
다가오는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전시를 소개합니다. 날씨와 관련된 작품들을 모아둔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는 디뮤지엄에서 10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반클리프아펠이 들려주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 by 이 재용
지난 4월 DDP에서 열렸던 반클리프아펠의 전시회 후기입니다. "평소 보석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으니 이 브랜드를 알 리도 없지만, 자신의 상품을 이렇게 높은 수준의 예술로 만든 것이 너무 놀라웠다."
아드만 애니메이션 : 월레스&그로밋과 친구들 by 이 재용
90년대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켰던 월레스와 그로밋이 한국에 왔습니다.
[독후감]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위승용 (uxdragon)
UX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신입, 경력 상관없이 무조건 읽어야 할 책!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 by 이 재용
책은 브랜드 경험 디자이너답게 매우 꼼꼼하게 독자가 어떤 경험을 할지를 치밀하게 설계해 두었다. 그러나 그 치밀한 설계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겉으로는 '뭘 가져가든지 말든지'하는 여유로운 느낌이 든다.
일상의 Home IoT by Sungi kim
방 전체의 분위기가 생활패턴에 맞춰 자동으로 바뀌는 수준으로도 저는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IoT 시대의 여러 도구가 본연의 기능을 잘 제공하면서도 협력을 통해 조금 더 똑똑해지는 것이라면, Home IoT는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by day.jeong
후카사와는 자신의 철학을 디자인에 담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의 철학과 통하는 물건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개 중인 Found MUJI 프로젝트와 후카사와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합니다.
[독후감]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The productivity project) by 위승용 (uxdragon)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만큼 바쁘게 보냈는데, 막상 한 게 별로 없다면...이번 주 계획은 이 책을 참고하시면 어떨까요?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2018 pxd talks 80-87 by 문한별
피엑스디는 사내 직원들이 배우고 싶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실 분을 초대하여 특강을 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강의를 소개해 드립니다.
[pxd talks 87] 차 한잔도 매너있게, 티 스타일링 by 베비버드
연말엔 따듯한 차 한 잔 마셔보세요. 지유명차의 고정규 님과 함께 음양오행에 따른 차의 성질을 배우고 다도 실습을 해 보았습니다.
[pxd talks 85] Remote Work by Woosung Kim
디자이너도, 에이전시도 원격 근무가 불가능하리란 법은 없습니다. 글로벌 컨설턴시 Favorite Medium의 원격 근무를 소개합니다.
[pxd talks 82] 블록체인의 현재와 디자이너의 가능성 by Joe Park
지난 3월, 디자이너 허두석 님과 함께 요즘 IT업계의 뜨거운 화두인 블록체인 생태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디자이너의 눈높이에 맞춘 블록체인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pxd talks 81] Coffee & Hand Drip by young_in
pxd에서는 점심시간이면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요. 각자 어디서 들어본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오다가, B급 드립 커피에 지친 나머지 박솔탐이나 연사님을 다시 한번 초빙하여 핸드드립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pxd talks 80] 히말라야 이야기, 산은 도전이다 by pxd UX Lab.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로체 연속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김미곤 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을 얻었습니다.
2017 pxd talks 73-79 by 문한별
pxd talks는 외부 연사를 초대하여 진행하는 pxd의 문화/교육 행사입니다. 2017년에 진행된 6회의 pxd talks 글을 모아 보았으니 아직 읽지 않은 글이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
피엑스디, 글로벌 UX 네트워크인 UX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 가입 by SEUNGYOON LEE
pxd announced that it became a partner of the UXalliance, a global network of exceptional UX companies.
Finnair(핀에어) 디자인 팀의 pxd 방문기 by Maria Noh
지난 12일,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 디자인 팀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핀에어는 전 세계 취항지를 여행하며 항공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하는 등 사용자 관점의 서비스 제공에 관심이 많은데요. pxd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 한국의 여행 트렌드와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피엑스디, 홍콩의 UX기업 카이저 이노베이션과 MOU 체결 by younjae
pxd가 홍콩의 대표적 사용자 조사 기업인 Kaizor Innovation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을 넘어서 아시아 전체 국가에 대한 사용자 조사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바시 '책읽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by day.jeong
책 읽기도 운동과 같이 매일 훈련해서 근육을 조금씩 붙여나가야 꾸준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글쓰기 특강에 이어, 이번에는 세바시에서 진행한 책읽기 특강을 듣고 책 읽는 근육을 단련하는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
세바시 '글쓰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by Joe Park
고영성 작가, 김민식 PD, 강원국 작가 세 분이 말하는 글쓰기 비법을 소개합니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3) by 문한별
- CRACKER9 솔루션 개발을 위한 ZEPLIN, INVISION을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 사례
- 카카오뱅크 : 새로운 은행을 만들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3) by AliceLim
- AI와 Robot 시대에 HCI/UX의 역할은 무엇인가?
- 제한된 상황 속에서 래피드하게 UX 디자인하기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3) by AliceLim
- Oz와 Amazon Skill을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 스마트 시니어 세대의 문화향유를 위한 인지 맞춤형 UI/UX 기술 개발
2018 HCI학회 피엑스디 세션 소개 by AliceLim
HCI KOREA 2018에서 발표할 pxd 세션을 소개합니다.
- 시나리오 기반의 대화형 UX 기획 및 챗봇 제작 실습
- Data Driven UX Design Process
- 제한된 상황 속에서 래피드하게 UX 디자인하기
- 투명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UI 시나리오 개발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y pxd UX Lab.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pxd와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pxd 포스팅
2016년 pxd 포스팅
2015년 pxd 포스팅
2014년 pxd 포스팅
2013년 pxd 포스팅
2012년 pxd 포스팅
2011년 pxd 포스팅
2010년 pxd 포스팅
2009년 pxd 포스팅